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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7/16 syys 연수 연극
  3. 2018/07/07 syys 비루개 카페
  4. 2018/07/05 syys 한가한 여름

강릉 여행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7/20 22:1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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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수요일에 방학을 해서 왔다.
다음주부터는 보충수업이라 다시 학교에 가야해서 
목요일과 금요일에 해야할 일들을 했다.
목요일에는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
지문도 찍고 해서 신청은 본인이 직접 가야하는데,
연수가 주중에는 기숙사에 있어서 갈 수 없어
이번에 시간이 되서 주민등록증 먼저 신청했다.
금요일에는 아이들과 강릉에 바다 여행을 다녀왔다.
청량리 역에서 KTX를 타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 편리하다.
오전에 가서 강릉에서 수제버거 먹고,
잠깐 바닷가에서 놀았다.
날이 워낙 덥고 햇빛이 강해서 바다도 많이 쳐다보기 힘들었다.
대신 근처 카페에 들어가 2층에서 바다를 구경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2시간여 시간을 보냈다.
딸들과 처음으로 하는 기차여행이었다.
남편이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여자들만의 수다도 즐거웠다.
5시쯤 저녁으로 회덮밥과 초밥을 먹고
강릉역에 와서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바다구경을 하기에는 좋았다.
여름보다는 가을이라 겨울이 더 나을 것 같다.
여름은 날이 더워서 해변을 걷거나 바깥을 돌아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방학이라도 보충때문에 학교에만 있을 연수에게
바닷바람도 쐬여주고 나름 괜찮았다.
남편을 위해 강릉 커피빵을 사왔다.
처음 사본 건데 맛이 괜찮았다.
뿌듯한 하루였다!!!^^
2018/07/20 22:11 2018/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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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연극

연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8/07/16 23:28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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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의 연극 공연을 보러 연우와 1시간 30분이 걸리는 학교까지 갔다.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지하철에서는 괜찮았지만,
학교에서 강당 들어가기 전에 잠깐 기다리는데
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연극이고, 연수가 은근 와줬으면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다.
<행오버>라는 연극인데, 실제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고등학생들에 맞게 수정해서 공연하는 것이었다.
중간중간 반전도 있고, 연극은 재미있었다.
연수도 여배우로 무대에서 제법 비중있는 역을 잘 소화했다.
보지 않았다면 아쉬웠을 것 같다.
연수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있었다.
가서 관람하고 축하해 주길 잘했다.
연우랑 오는 길에 아울렛에 들러 쇼핑도 하고
점심겸 저녁을 먹고 왔다.
피곤하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18/07/16 23:28 2018/07/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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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개 카페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7/07 20:0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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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무사히 기말고사를 끝냈지만,
이번 주는 연극준비로 학교에 가야해서
토요일 연수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남편과 남양주의 비루게 카페에 갔었다.
꼬불꼬불 산 속에 카페가 있었다.
그런 데를 어떻게 알고들 찾아가는지...
우리가 12시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오후 1시 오픈이라 한참을 기다렸다.
마실 것을 사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구조였다.
내려다 보는 전망은 괜찮았다.
내부도 식물카페에 걸맞게 다양한 식물들이 있고
좌식과 의자, 그물망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어렸다면 한번쯤 데리고 올만 하긴 한데,
생각보다 멀어서 좀 아쉬웠다.
편안게 경치도 감상하고, 책도 보고
3시간 가까이 쉬다가 집에 왔다.
아이들이 크니 남편과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유롭고 좋은 시간이었다.
2018/07/07 20:07 2018/07/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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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여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7/05 19:5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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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면 논문 수정하고 책도 읽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간다.
그러는 지난 번 아빠에게 받아온 식물이 꽃을 피웠다.
잎만 사방팡방 뻗어서 베란다 구석에 놓아두었는데
어느새 꽃대가 올라오더니 하나 둘 꽃이 피었다.
신기하게도 꽆 옆에 이슬도 맺혔다.
생명의 신비다.
우리 집에서 식물들이 병들고 시들시들하면 아빠께 보내고
대신 아빠가 분갈이 해서 잘 키워놓은 것으로 가져온다.
그래서 인지 식물들이 파릇파릇 잘 큰다.
꽃도 볼 겸 식물을 거실쪽으로 옮겨놓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있다.

연우랑 오랜만에 바나나빵을 만들어 아침을 먹었다.
싱가폴 살 때 배워서 그때부터 쭉 아침대용이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 먹은지 1년도 더 되었다.
오랜만에 정성을 기울였더니 맛있었다.
남편도 늦고 연우도 종강모임을 가서
나 혼자 혼술을 마셨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마음은 몸만큼 평화롭지 못해서인지
술이 잘도 넘어갔다.
 
한차례 태풍이 왔다가서 남부지방은 물난리가 났는데...
사람 사는 게 다 제각각이다.
이번 주는 조금 게으르게 보내야 겠다.

내일은 연수가 기말고사를 끝내고 온다.
혼자 2주 정도 고생했는데,
맛있는 거 해줘야겠다.
2018/07/05 19:56 2018/07/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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