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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8 syys 익선동, 인사동 나들이
  2. 2018/06/25 syys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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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연우랑 익선동 나들이를 했다.
도심 한복판에 옛모습과 현대식이 조화를 이룬
오밀조밀한 골목이 신기했다.
골목을 구석구석 구경하고 점심먹고,
시간이 되어 근처 인사동도 들렀다.
간 김에 예쁜 미니 도자기도 사고,
전통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행복했다.

2018/06/28 21:58 2018/06/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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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6/25 22:16 syys
처음 강의라 많이 부담도 되고 힘들었던 한 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남편도 학교 가는 날은 역까지 차도 태워주고, 자료도 매번 챙겨주었다.
연우랑 연수도 식사준비가 소홀해도 이해해주고 해서 고맙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연우도 지난 금요일에 종강을 했다.
그런 기념으로 오늘 둘이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보고, 점심 먹고, 장 봐서 들어왔다.
모처럼의 휴식이었다.
 
강의료는 비록 연수 기숙사비와 식비로 다 나갔지만,
그나마도 보탬이 되어 다행이었다.
방학 동안은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 겠다.
자주 어지럽고 기운이 딸려서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논문 정리도 하고,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2학기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된다.
강의를 하루에 몰아서 하고 올 예정이다.
<독서와 논술> 강좌로 새로운 과목이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료와 수업 구성도 고민해보고 잘 준비해서 개강을 맞고 싶다.
올 해는 좀 쉬엄쉬엄 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해 볼 예정이다.
강사도 새로운 경험이고 학생들을 만나는 일도 좋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 맘에 쏙 드는 일을 찾기도 쉽지 않다.
일단은 차분히 생각하면서 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길 기다려야 겠다.

연수는 기말고사 준비로 잠도 못자고 고생이다.
기숙사에 있으니 나야 신경을 덜 써서 좋긴 하지만,
연수 혼자서 맘고생 많이 하고 있다.
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늘 열심히 하느라 힘들어 한다.
지금처럼 해주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연수도 이번 학기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빨리 시간이 가서 원하는 대학교에 가고,
집에 왔으면 좋겠다.
연수에게는 중요한 지금의 시간을 잘 이겨내길 빈다.
2018/06/25 22:16 2018/06/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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