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심사에서 제대로 털렸다.
마음을 못비웠나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내색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저녁 대충먹고 쓰러져 잤다.
힘들었는지 갑자기 어지러움증이 나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늘은 가서 서론부터 수정하기 시작했다.
일단 3차 심사 날짜가 잡혔으니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이다.
빨리 끝내고 학교쪽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다 접어두고 일단 마무리에 집중해야겠다.
잘 해내자!!!ㅜㅜ 
2017/05/31 21:07 2017/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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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생일~~ㅜ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30 08:59 syys
지난 금요일에 서울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연우를 만나 같이 집에 왔다.
점심에 만났을 때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결국 집에 와서 병원 데리고 가고...
죽 끓여주고...
밤새 설사 하고 아파서
다음 날 다시 병원 가고...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 날이었는데...
죽먹느라 생일 축하도 못하고 넘어갔다.
며칠 밤샘 했다더니
아마도 몸살이 심하게 났던 모양이다.
앞으로 기말 고사 기간이라 마지막 과제가 몰리는 모양인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바쁜 모양이다.
거기다 워낙 열심히 해서 잠도 못자고
기숙사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저는 살 빠졌다고 좋아하지만, 운동도 안하고
아무래도 건강에 무리가 올까 걱정이다.

연수는 아픈 건 한고비 넘겼나 보다.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새벽 타임까지 공부를 하고 있단다.
잠도 부족하고, 힘이 들텐데...
안쓰럽다...

오늘오후에 논문 2차 심사를 받는다.
은근 걱정도 되지만,
잘 넘어가길 바란다.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
2017/05/30 08:59 2017/05/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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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감기에 때문에 고생하더니...
감기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변하고 목도 아픈 와중에 가창시험보고...
다행히 A 맞았단다.

이번 주에는 체육대회 준비하다가 큰 대자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멍들고... 피도 났단다.
친구에게 약 얻어서 마르는 중이란다.
달리기 선수를 한 것도 아닌데
물건 갖다주다 넘어져 다치고...
거기다 같은 방 친구가 손거울을 깨트리는 바람에
그 유리에 찔려 발바닥에서 피가 났었단다.

이번 달은 연수의 수난시기인 모양이다.
연수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이다.
내일 서울대에 갈 일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오기로 했다.
일때문에 서울대에 가는 거지만,
연우가 있어서 더 기분 좋다.
생일 날에는 미역국 끓여주고, 고기 해줘야지...
연수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연수가 미리 연우의 생일 축하를 해주고 가서
그날은 우리끼리 조졸하게 보낼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2차 논문 심사가 있고...
5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7/05/25 14:21 2017/05/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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