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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온 사장님네 동갑내기 딸과 연수가 전통썰매를 타러 갔었다.
처음에는 힘들어 했는데, 금방 속도를 내며 잘탔다.
시에서 운영하는 건지, 무료라 더 좋았다.^^
1시간 정도 타고 중간에 전통문화 체험하는 곳에 가서 솟대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아이들만 만들었는데, 다 만든 걸 보니 너무 예뻐서,
사모님과 나도 하나씩 만들어 한쌍을 만들었다.
작은 것은 연수가 큰 것은 내가 만든 것이다.
내 것은 받침나무를 향나무로 해서 그윽한 향기가 난다.
나란히 놓으니 더 예뻤다.
오는 길에 남문 전통시장에 들러 구경하고 장도 봐왔다.
연수는 오늘 그 친구 집으로 자러갔다.
어금니가 흔들려 두개나 빼서 밥을 잘 못먹어 조금 걱정이 된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