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고군분투!!!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1/12 11:05 syys
어느새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연수가 고1이 되어 기숙사에 들어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집에 올때마다 가기 싫다고 눈문을 보여
보내면서도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제 막바지 시간이 되었다.
3년 간을 정말 열심히 노력해온 연수가 자랑스럽다.
혼자서 힘들었을텐데도 지치지않고
늘 새벽자습까지 뛰며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고 안쓰러웠다.
그동안의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보상받기를 기도한다.
하필 수능날 또 한파가 찾아온다고 해서
지난 일요일에 패팅과 털목도리, 마스크를 챙겨다 주었다.
이제 남은 시간 마음 차분하게 다스려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연우는 근 한달째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고 있다.
시험도 있고 과제물도 여러 편 쓰느라
거의 밤을 새다시피하는 중이다.
내가 도와줄 수도 없고...
시간이 길어지니 저도 좀 지쳤는지
오늘 아침에는 밥먹으면서 졸기까지 했다.
중간고사가 마무리되면 
곧 기말고사 과제들이 나오고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12월 말까지는 계속 쉬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
어서 이번 학기가 마무리되면 좋겠다.
점심이라도 맛있게 먹으라고 김밥을 싸주었다.

올해는 아이들도 그렇고
남편과 나에게도 일이 많은 해다.
빨리 올해가 지나가고
내년에는 조금은 맘 고생 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모두
올 한해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연말에는 좋은 소식 가득하기를 빈다.
2019/11/12 11:05 2019/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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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18 14:2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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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가을이다.
내 마음도 가을이 가득 들어찼다.
좋으면서도 아쉽다.
좋은 사람들과 맥주 한잔 하며 가을을 즐기기도 하고.
운동삼아 올림픽 공원을 돌며
숨겨진 가을을 찾아보기도 한다.
유난히 많은 생각이 드는 가을이다.
아직 10년 정도는 일을 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 아쉽다.
나처럼 나이나 경력이 애매한 경우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않음을 느낀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
매일 생각한다.

하늘 높은 가을이다!!!
2019/10/18 14:29 2019/10/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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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08 20:30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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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준 야채와 쌀, 얼갈이김치, 파김치, 고기, 생선, 감, 대추
밤, 고춧가루, 묵, 버섯, 깻잎, 쥐포...
트렁크 한가득 가져왔다.
그중에 호박잎과 상추로 쌈밥을 해서 연수와 남편 도시락을 싸주고
연우랑 내 몫을 남겼다.
맛있게 쌈장을 만들었더니 별미였다.
늘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고 애쓰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부모님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맛있게 먹어드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호박과 고추, 각종 나물거리도 주셨으니
차근차근 해먹어야 겠다.
마음이 참 든든하다!!!^^
2019/10/08 20:30 2019/10/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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