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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연수의 체육대회 날이었다...
아무래도 올해가 마지막 체육대회일 것 같은데
가족들 중 누구라도 와 줄 수 없냐고...
연우와 나는 수업 때문에 빠질 수가 없어서
남편이 반차를 내고 다녀왔다.
오후에 갔더니 마침 학년 계주 대표로 이어달리기를 해서
사진을 찍었단다.
물론 연수네 팀이 이겼다.
작년에도 했던 놋다리밟기를 또 했는데,
연수가 역시 위에 올라갔다.
어제는 축제를 하고 오늘은 체육대회를 하고 온 연수는
목소리가 완전히 잠겼다.
재미있었나 보다.

그런데...
3학년들도 체육대회를 같이 했단다.
올해가 마지막이 아닌 것이다.
연수가 내년에는 엄마나 언니 중에 오면 된단다.
내년 가봐야 알지...ㅋㅋㅋ
2018/05/25 21:58 2018/05/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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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늘 행복하다.
더구나 그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이라면
두고두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늘 학교 싫다고...
집에 오고 싶다고...
시험 망했다고...
고2 연수의 투덜거림은 늘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하다.

주말에 온 연수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가져왔다.
시를 읽다가 아빠 생각이 나서...
그래서 엄마와 언니에게도 알맞은 시를 찾아
메모와 함께 선물이라고 주었다.
바쁜 와중에 기특한 생각을 한 연수의 뜻밖의 선물에
우리 가족은 놀랐다.
어떤 비싼 선물보다 고맙고, 두고두고 가슴 따뜻해진다.
가족에게 시를 선물하는 딸이라니...
너무 멋지고 풍요롭다~
이런 딸을 둔 나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부자다~~~^^
고마워 ~~ 연수야,
사랑해!!!!!
2018/05/12 23:26 2018/05/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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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5/12 01:15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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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
식물들이 더 푸르다.
며칠 전 마음 먹었던 화분만들기를 했다.
흙을 사다 가지치기를 해서 화분을 몇 개 더 만들고,
새로 트리안을 하나 사다 놓았다.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2018/05/12 01:15 2018/05/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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