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
syys 2014/04/02 22:29 수정/삭제
2014년...
이제야 방명록을 봤네요.
늘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복도 많이 받았구요. ^^
이루소서네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모습
잘 보고 있어요.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올해가 가기전에 만날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
-
cute 2008/04/17 14: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쯤 정리가 다 되어가고 있겠네요....
여기는 송크랑 축제가 끝나고 다시 일상 생활의 시작입니다...아직 아이들은 남은 방학이 있지만...
여전히 날씨는 무지 덥네요..거긴 따뜻한 봄 날씨 인가...우린 연우네 하고 똑같이 학교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생각 보다 싱가폴에 사람들도 많고 학교가 쉽지 않네요..엊그제만 해도 열심히 학교 때문에 고민하던 연우네를 본것 같은데..때론 그냥 여기서 혼자 살까 싶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 또 가야 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더운 날씨 만큼 스트레스도..덕분에 늘어가는 살도...ㅋㅋㅋ
예쁜 연우, 연수 보고싶네... -
-
Jxx 2007/08/02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스킨에 손을 덥석 대더니 이젠 카테고리 만드는데까지 성공하였군요.
이제 어른의 시와 아이의 시를 골라 볼 수 있어 무척 좋습니다.
나중에 책한권 내기를 기대해 볼께요.
지금 카테고리별로 글 갯수를 보니 Miscellaneous를 제외하고 백운 story가 제일 적군요.
확 없애버리세요. 헤헤 -
김형수 2007/07/06 22: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욱아 네 홈피 잘 보고 간다.
참 재미있고 살고 있고 자상한 아빠란 걸 느끼게 되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김형수 드림-
상우기 2007/07/09 12:40 수정/삭제
방문했군..ㅎㅎㅎ
나도 오랜만에 통화하니 반가웠다.
늘 열심히 사는 네 모습도 참 보기좋다.
모쪼록 너와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자주 들러서 사는모습 지켜봐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