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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0/13 syys 북한산 나들이
  3. 2018/10/12 syys 한성백제문화제
  4. 2018/10/08 syys 가을 맞이 대부도
  5. 2018/10/01 syys 가을이 왔다

집 갈아타기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0/26 07:57 syys
한동안 부동산이 어수선해서 이참에 우리도 집을 갈아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마침 근처에 재개발 아파트도 있고 대출을 좀 많이 끼지만,
앞으로 10년 후를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듯 하여
일을 내고 말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 고민이 많다.
하나하나 해결해 가야겠지만, 그래도 생각지 못한 마음고생과 돈문제로 심란하다.
뭐든 쉽게 내것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제 내년이면 쉰인데,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다.
지나면 추억이 되겠지만,
막상 헤쳐나가려니 막막하다.
잘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며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억지로 급하게 한다고 될 일들도 아니고
일단은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겠다.
이번 큰 일을 잘 치루면,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야겠다. ㅜㅜ

연수 담임과 면담을 했는데,
연수가 성적이 많이 올랐단다.
아이들이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주니
남편과 나도 열심히 이번 일을 잘 해결해야 겠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딸들이 고맙다!!!
2018/10/26 07:57 2018/10/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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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나들이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13 22:12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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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정부쪽으로 상갓집 갈 일이 있어서
온 가족이 북한산 나들이를 했다.
남편이 상갓집에 다녀올 동안
근처 의정부 시장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남편과 합류하여 북한산에 갔었다.
우리는 등산은 무리라 초입에서 조금 올라갔다가
정자 같은 곳에 가서 시장에서 사간 도너츠와 귤을 먹고
쉬다가 왔다.
마치 등산을 한 듯 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오랜만의 산행을 즐겼다.
아직까지는 엄마의 스케줄을 억지로 따라다니는 딸들이 고맙다.
실내보다는 자꾸 야외로 나가고 싶은 가을이다.
모처럼의 파란 하늘을 가족들과 실컷 만끽하고 싶다.
2018/10/13 22:12 2018/10/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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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문화제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12 22:2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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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문화제를 한다.
금, 토, 일 행사인데 오늘 개막식에 참석했다.
작년에도 했는데, 막 이사온 후라 가볼 여력이 안되어 아쉬웠는데
올해는 중간고사를 끝내고 온 연수까지 모두 같이 가서 구경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왔다.
가까이 올림픽공원이 있어 산책가기도 좋고,
일상을 잊고 여유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연우는 가고싶지 않아 했는데, 억지로 끌고 갔다.
앞으로 온 가족이 움직일 시간이 점점 줄 것 같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갖어볼 계획이다.
먼 후일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이 많기를 기대하며...
가을밤이 쌀쌀해서 앉아서 공연을 보니 생각보다 추웠다.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서로 팔짱을 끼고 꼭 붙어와서 좋았다.
2018/10/12 22:27 2018/10/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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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대부도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08 21:4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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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샌드위치데이라 쉬는 남편과 함께 대부도에 갔었다.
바다도 보고 싶고 바람 좀 쐬러 갔는데,
생각보다 대부도의 가을이 살짝 아쉬웠다.
바다도 서해라 그런지 바닷물보다는 갯벌이 많았다.
아쉬운대로 갈대와 코스모스도 보고
가을 들녁을 걸으며 잠시 쉬고 돌아왔다.
하늘은 정말 파랗게 예뻤다.
가을이었다!!!
2018/10/08 21:46 2018/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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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0/01 12:20 syys
9월이 지나갔다.
아빠의 생신도 있었고, 추석도 있었던 9월이었다.
몇년만에 아빠의 생신에 대전에 다녀오고,
일주일만에 추석이라 또 내려갔다오면서
몸살이 났다.
방학 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 많이 길러졌을거라 자신했는데
목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아파서 고생 중이다.
병원에 가긴 하지만,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는다.

가을이 와서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은데...
기분은 영 아니다.
서늘한 바람이 가슴 속까지 파고든다.
우울기간인지...
계속 집에만 있어서인지...
혼자 동동 떠있는 느낌이다.
세상은 바쁘게 열심히 돌아가는데
난 그냥 지켜보는 중이다.
띄엄띄엄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세상과 상관없이 가만히 있고 싶다.

문득
세상 모든 것이 아쉽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이상하게 심란할 걸 보니
이번 가을은 정신적으로 성숙할 모양이다.
그냥 이대로 마지막 40대 시간을 보내야 겠다.
 
2018/10/01 12:20 2018/10/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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