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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글 4개

겨울 방학을 끝내며...

2012/02/27 19:40, 글쓴이 syys
    이제 곧 겨울 방학이 끝난다. 이번주 금요일이면 우리는(언니랑 나) 새 학년으로 개학할 것이다. 친구인 서연이, 은지, 예원이랑 같은 반이 못 되서 아쉽다. 그래도 은지는 피아노 학원에서 만나기 때문에 그렇게 속상하지는 않다.
    이번 겨울 방학은 후회가 별로 없었던 방학이었다. 여러가지 체험도 해보고 경험도 쌓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경주도 가보고 솟대도 만들어 봤고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도 했었다. 영어 학원에 갈려고 한 레벨 테스트는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왔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었다. 다음주면 나도 이제 바빠질것 같다. 학원을 2개(영어, 피아노)를 가고 중국어 수업도 받고 학교도 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토요일에 학교를 안가게 되니까 아마도 수업이 늘 게 뻔하다. 그러면 4교시가 없어지겠지... ㅠㅠ 그래도 새로운 시작이니까 기대도 조금 된다. 나는 이번에 5 학년이 되서 정말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에는 할 것이 더 많은만큼 그만큼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5 학년 끝날때 기다릴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새 학년이 되니까 진짜 고학년이 된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4학년이 제일 나한테 알맞는 학년인것 같다. 왜냐하면 저학년이 아니고 고학년 초반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5학년 끝날때 즈음이면 5학년이 나한테 제일 딱 맞는 학년이라고 생각 하겠지? :) 그럼 이제는 2012년을 힘차게 달리자! 아자 아자 파이팅!!
2012/02/27 19:40 2012/02/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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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레벨 테스트

2012/02/20 11:04, 글쓴이 syys
지난 토요일 연수가 영어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테스트를 받는 동안 난 설명회를 들었는데,
설명회를 들으며 나오는 건 한숨 뿐이었다.
해도해도 끝없는 영어공부에 아이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그리고 학부모는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영어공부를 시켜야 되는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각 11단계가 있었다.
한단계 올라가는데 3개월이 걸리고, 그나마도 시험봐서 못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잘하면 아이들이 영어의 신이 되고도 남음직했다.

흔들리지 않고 내 주관대로 밀고나가려 해도
한국에서 학교에 보내는 이상 한국식 입시제도를 무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를 몰아치며 시킬 수도 없고...
사실 우린 이제 영어학원 하나 보내는 걸로 고민하지만,
수학이나 그외 예체능까지 합치면 아이들도 학부모도 어지간한 각오가 아니면 버티기 힘든게 현실이다.
암튼 고민 끝에 연수는 학원에 보내보기로 했다.
영어에 대한 기초가 어느정도 잡히면 집에서 시켜볼 예정이다.
연우처럼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은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기로 하고...
앞으로 더 절약하며 살아야 겠다.ㅜㅜ
2012/02/20 11:04 2012/02/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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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촌들과 미술관나들이!!

2012/02/12 20:53, 글쓴이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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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53 2012/02/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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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2/02/02 11:44, 글쓴이 syys
창 밖으로 시린 겨울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진저리를 치고 있다.
며칠째 계속되는 추위에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 집 안에서만 지내는 중이다.
내일은 연수의 개학이다.
열흘 정도 학교에 다니면 다시 봄방학이라 2월도 빨리 갈 것이다.

집에만 있으면서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나는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생각보다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서 지루하지는 않다.
오후에는 루미큐브 같은 게임도 하는데,
점점 굳어가는 듯한 두뇌가 아이들을 따라가지 못해서 오는 패배감도 맛보게 된다.-.-;;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보면 우리만 안전한 요새에 남고
완전군장 시켜 사지로 내보내는 느낌이 들어 조금 안스럽다.ㅋㅋ
차가운 겨울을 야무지게 온몸으로 견디며 고된 가장의 임무에 충실하다.
덕분에 우린 게으를 수 있다!!

내일 모레면 입춘이란다.
겨울,,,  얼마남지 않았다.
그렇게 지나가는 거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2012/02/02 11:44 2012/02/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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