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Photo story | 298 ARTICLE FOUND

  1. 2020/03/27 밤마실~~
  2. 2020/01/02 알폰스무하
  3. 2019/12/29 명동나들이
  4. 2019/12/25 Christmas~~~
  5. 2019/12/13 피천득 문학관~~
  6. 2019/09/13 아빠랑 데이뚜!!!
  7. 2019/08/24 문경새재!!
  8. 2019/08/21 이태원 나들이
  9. 2019/07/07 뮤지컬 관람!!!
  10. 2019/06/12 난꽃

밤마실~~

Photo story 2020/03/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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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저녁에 운동다니며 찍은 사진이다.
딸들의 모습도 찍고, 꽃 핀 나무도 찍었다.
꽃나무나 목련나무를 낮에 보면 더 예쁘겠지만,
밤은 밤대로 또 나름 예쁘다.
딸들도 예쁘고, 봄도 예쁜 요즈음이다~~~^^ 
2020/03/27 22:45 2020/03/27 22:45

알폰스무하

Photo story 2020/01/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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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딸들과 멋진 미술전시회를 다녀왔다.
체코의 알폰스 무하의 그림들이었는데
당대 인정을 받아 화가가 돈 걱정없이 살았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다행스럽게 생각되었다.
워낙 천재 화가들이 사후에나 인정받고
살아있는 동안은 궁핍하고 피폐한 삶을 살아 안타까웠는데
무하는 초년에 고생은 했지만 이후로 경제적으로도
작품으로도 인정받았다니 참 대단하다.
또 그런 무하를 알아봐준 사라 베르나르 역시 멋지다.
노력도 중요하고 알맞은 시기의 운도 정말 중요하다.
요즘처럼 산다는 것에 심드렁한 때에
무하를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도슨트의 쉬우면서도 명확한 설명도 적절했다.
전부 멋진 그림들이라 사진도 엄청 찍어왔다.
기념품 가게에서 좋아하는 그림의 엽서도 사고 스티커도 사고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미술전을 관람하고 업된 기분으로 화관까지 쓰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남편이 "왠 꽃머리띠!!!! ㅎㅎㅎ"하고 놀렸지만...
연수가 예쁘게 찍어주어 기분 좋았다.
새해도 되었고 다시 움직일 때가 되었다.
살짝 움츠러들었었는데
다시 어깨 펴고 기운을 모아야겠다.

카페에서 간식도 먹고,
코엑스 구경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다.
딸들과의 외출이 즐거웠다.
2020/01/02 20:53 2020/01/02 20:53

명동나들이

Photo story 2019/12/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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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명동까지 갔었다.
긴 줄을 선 사람들 틈에 줄을 서서 계단을 빙빙 올라가
차례대로 칼국수를 먹었다.
칼국수를 먹고 명동성당과 서점 구경을 했다.
오랜만에 애들과 사진도 찍고
잠깐 바람쐐고 왔다.
원래는 연말에 가까운 데라도 가고 싶었지만,
연우가 계속 스케줄이 있고,
나도 너무 지쳐서 만사가 귀찮아 집에만 있는 중이다.
새해가 오는지 가는지 너무 무덤덤하다.
마음이 무겁다!!!
2019/12/29 00:51 2019/12/29 00:51

Christmas~~~

Photo story 2019/12/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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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연수와 트리를 장식했다.
작년에는 연수도 고2라 바쁘고
나도 여유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올해는 기분 좋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아이들이 다 커서 특별할 건 없었는데,
연수가 예쁜 카드를 만들고 연우가 그림을 그려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 덕분에 마음 풍요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새해에도 우리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2019/12/25 00:45 2019/12/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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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랑 바람쐬러 나갔었다.
잠실에 있는 피천득문학관에 갔다가
맛있는 차도 마셨다.
연우도 연수도 피천득을 몰랐다.
세상에~~~
난영이가 생각보다 무섭게 생겨서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은 처키닮았다고 했지만 ㅜㅜ
난 그래도 내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고
피천득의 따뜻한 수필이 생각나 반가웠다.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사진도 찍고
연수랑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연수의 모델도 되주고~~~ㅋㅋㅋ
행복했다!!!^^
2019/12/13 20:12 2019/12/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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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전에 못가는 대신에 남편과 연우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은 명동에 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먹고
카페에 들러 차도 마시고...
집 근처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남편은 숨은 실력을 뽑내고,
연우는 인라인이 아닌 롤러스케이트에 적응하느라 애먹고...ㅋㅋㅋ
저녁에는 마장동 시장에 가서 소고기를 먹고 왔단다.
잘 먹고 사가지고 와서 덕분에 다음날까지 맛있는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둘이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고 좋아했다.
후유증으로 며칠 둘 다 근육통을 앓았다. ㅋㅋㅋ

나와 연수는 공부를 했다.
나도 연구지원 준비로 바빴고
연수도 수능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서로가 바쁜, 그러나 알찬 하루였다.^^
2019/09/13 13:21 2019/09/13 13:21

문경새재!!

Photo story 2019/08/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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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연수는 학교에서 열공 중이고
미얀한 마음이 없진 않지만, 우리는 문경새재에 다녀왔다.
산책코스와 풍경에 예쁘다는 얘기에
하루코스로 다녀왔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2시간여 산책을 했다.
비가 오락가락 해서 오히려 해도 안나고
산책하기는 좋았다.
날도 선선해서 좋았고 풍경도 예뻤다.
사진으로 담아낼 수 없어 아쉬웠다.
오전에 무리한 탓에 우리는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 나른한 시간을 보내다 올라왔다.
이제 어디가서 1박하는 것보다 이렇게 돌아보고
집에 와서 자는게 좋다!!

목요일에는 문경에 다녀왔고
금요일에는 남편과 영화를 봤다.
영화보는 것과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하는 남편이다.
요즘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고
시간도 안 맞아 한참 영화를 못봤었다.
영화보고, 장도 보고
올해 여름 휴가는 짧고 굵게 보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2019/08/24 12:13 2019/08/24 12:13

이태원 나들이

Photo story 2019/08/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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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우랑 나들이를 했다.
한 것도 없이 여름이 다 가고 깊이 가라앉은 듯한 시간을 보냈다.
이태원에 가서 고기파이에 맥주 한잔하고 왔다.
한 여름 낮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했다.
밤이면 좀더 활기찼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경리단 길과 이태원 골목을 잠깐 돌아보고 왔다.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딸 연우가 고맙다~~~
이번 학기도 전액 장학금을 받아 기특한 딸이다.
예전에는 장학금을 타면 연우 통장으로 예금을 해주려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아 미얀하고 아쉽다.

문득 생각해 보니 나의 20대도 불안하고 두려웠다.
제대로된 능력이나 실력도 없었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시절이었다.
대학원 공부를 하고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엉겁결에 시간만 메워진 느낌이다.
그러다 50세, 뭔가는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운 좋게 강의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또다른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다.
50세의 불안은 20대의 불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능력도 없고 내세울만한 경력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해봐도 쉽지 않다.
앞으로 30년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다.
이 시간이 지난 뒤 후회하지 않고 싶다.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선 하반기에는 내가 하고싶은 일들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다.
하고싶은 일들은 하겠지만, 그것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고, 그래서 더 고민이 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겠다.
다시 한번 나를 다독이며 차분히 나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2019/08/21 11:24 2019/08/21 11:24

뮤지컬 관람!!!

Photo story 2019/07/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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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표가 생겨서 뜻밖에 문화생활을 했다.
연수의 귀사 시간을 늦춰가며 뮤지컬 <메피스토>를 보았다.
요즘 뮤지컬은 배우는 물론이고
무대 장치나 조명 등 모든 것이 훌륭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 준비해간 간식도 먹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연우, 연수도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단다.
공연 보고 연우는 과외가고
우리는 연수 학교 근처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시간이 남아 근처 산책도 잠깐 했다.
요즘은 틈틈이 갖는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행복하다.
마음을 평안하게 갖도록 노력 중이다.
걱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데도
늘 걱정이 앞서는 습관이 이제 많이 지친다.
애들한테는 '잘 될거야, 잘 될거야'하는 마음을 갖으라고 하면서
정작 나는 그게 잘 안된다.
이제는 모든 일들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행복한 오늘에 감사한다!!!
2019/07/07 22:38 2019/07/07 22:38

난꽃

Photo story 2019/06/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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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난이 꽃이 떨어지고
겨울을 나더니 다시 봉오리가 맺히고 꽃을 터트렸다.
원래 5개의 봉오리였는데, 마지막 것은 영양이 부족해서인지
맨 위에서 크지도 못하고 말라버렸다.
나머지는 차례로  꽃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화분에서는 초록색 꽃이 피었다.
녹색의 잎과 초록색 꽃이 예쁘게 조화를 이룬다.
신기하다!!!
2019/06/12 20:48 2019/06/12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