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에 해당되는 글 293건

  1. 2019/09/13 syys 아빠랑 데이뚜!!!
  2. 2019/08/24 syys 문경새재!!
  3. 2019/08/21 syys 이태원 나들이
  4. 2019/07/07 syys 뮤지컬 관람!!!
  5. 2019/06/12 syys 난꽃
  6. 2019/05/31 syys 봄나들이
  7. 2019/05/31 syys 회춘!!!ㅋㅋㅋ
  8. 2019/02/28 syys 이사 후~~~
  9. 2019/02/20 syys 이사
  10. 2018/12/24 syys 크리스마스이브

아빠랑 데이뚜!!!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9/13 13:2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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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전에 못가는 대신에 남편과 연우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은 명동에 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먹고
카페에 들러 차도 마시고...
집 근처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남편은 숨은 실력을 뽑내고,
연우는 인라인이 아닌 롤러스케이트에 적응하느라 애먹고...ㅋㅋㅋ
저녁에는 마장동 시장에 가서 소고기를 먹고 왔단다.
잘 먹고 사가지고 와서 덕분에 다음날까지 맛있는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둘이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고 좋아했다.
후유증으로 며칠 둘 다 근육통을 앓았다. ㅋㅋㅋ

나와 연수는 공부를 했다.
나도 연구지원 준비로 바빴고
연수도 수능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서로가 바쁜, 그러나 알찬 하루였다.^^
2019/09/13 13:21 2019/09/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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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8/24 12:13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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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연수는 학교에서 열공 중이고
미얀한 마음이 없진 않지만, 우리는 문경새재에 다녀왔다.
산책코스와 풍경에 예쁘다는 얘기에
하루코스로 다녀왔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2시간여 산책을 했다.
비가 오락가락 해서 오히려 해도 안나고
산책하기는 좋았다.
날도 선선해서 좋았고 풍경도 예뻤다.
사진으로 담아낼 수 없어 아쉬웠다.
오전에 무리한 탓에 우리는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 나른한 시간을 보내다 올라왔다.
이제 어디가서 1박하는 것보다 이렇게 돌아보고
집에 와서 자는게 좋다!!

목요일에는 문경에 다녀왔고
금요일에는 남편과 영화를 봤다.
영화보는 것과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하는 남편이다.
요즘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고
시간도 안 맞아 한참 영화를 못봤었다.
영화보고, 장도 보고
올해 여름 휴가는 짧고 굵게 보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2019/08/24 12:13 2019/08/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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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들이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8/21 11:2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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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우랑 나들이를 했다.
한 것도 없이 여름이 다 가고 깊이 가라앉은 듯한 시간을 보냈다.
이태원에 가서 고기파이에 맥주 한잔하고 왔다.
한 여름 낮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했다.
밤이면 좀더 활기찼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경리단 길과 이태원 골목을 잠깐 돌아보고 왔다.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딸 연우가 고맙다~~~
이번 학기도 전액 장학금을 받아 기특한 딸이다.
예전에는 장학금을 타면 연우 통장으로 예금을 해주려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아 미얀하고 아쉽다.

문득 생각해 보니 나의 20대도 불안하고 두려웠다.
제대로된 능력이나 실력도 없었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시절이었다.
대학원 공부를 하고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엉겁결에 시간만 메워진 느낌이다.
그러다 50세, 뭔가는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운 좋게 강의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또다른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다.
50세의 불안은 20대의 불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능력도 없고 내세울만한 경력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해봐도 쉽지 않다.
앞으로 30년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다.
이 시간이 지난 뒤 후회하지 않고 싶다.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선 하반기에는 내가 하고싶은 일들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다.
하고싶은 일들은 하겠지만, 그것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고, 그래서 더 고민이 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겠다.
다시 한번 나를 다독이며 차분히 나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2019/08/21 11:24 2019/08/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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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관람!!!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7/07 22:38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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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표가 생겨서 뜻밖에 문화생활을 했다.
연수의 귀사 시간을 늦춰가며 뮤지컬 <메피스토>를 보았다.
요즘 뮤지컬은 배우는 물론이고
무대 장치나 조명 등 모든 것이 훌륭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 준비해간 간식도 먹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연우, 연수도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단다.
공연 보고 연우는 과외가고
우리는 연수 학교 근처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시간이 남아 근처 산책도 잠깐 했다.
요즘은 틈틈이 갖는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행복하다.
마음을 평안하게 갖도록 노력 중이다.
걱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데도
늘 걱정이 앞서는 습관이 이제 많이 지친다.
애들한테는 '잘 될거야, 잘 될거야'하는 마음을 갖으라고 하면서
정작 나는 그게 잘 안된다.
이제는 모든 일들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행복한 오늘에 감사한다!!!
2019/07/07 22:38 2019/07/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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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6/12 20:48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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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난이 꽃이 떨어지고
겨울을 나더니 다시 봉오리가 맺히고 꽃을 터트렸다.
원래 5개의 봉오리였는데, 마지막 것은 영양이 부족해서인지
맨 위에서 크지도 못하고 말라버렸다.
나머지는 차례로  꽃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화분에서는 초록색 꽃이 피었다.
녹색의 잎과 초록색 꽃이 예쁘게 조화를 이룬다.
신기하다!!!
2019/06/12 20:48 2019/06/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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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5/31 23:08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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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5월이 다가고 우연히 올림픽 공원 산책 갔다가
장미꽃 구경을 했다.
한창인 시간이 지난 시기라 꽃들이 절정을 넘겨 시들어 가고 있었다.
아쉬운 대로 몇 장 사진을 찍어 봤다.

모든 것들이 다 때가 있나 보다.
살다보면 그 소중한 시간을 알지못하고 지나거나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속절없이 보내버리고 만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며 시간은 가지만
우리는 오늘도 갈 곳 몰라 서성일 뿐이다.
시들어 떨어지는 꽃잎에 마음이 아프다.
2019/05/31 23:08 2019/05/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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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ㅋㅋㅋ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5/31 09:1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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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스냅챗 사진찍기다.
연우의 폰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었다.
어려보이는 사진이라는데...ㅋㅋㅋ
역시 사람은 눈이 커야한다!!!
아빠의 강한 유전자 탓에 쌍꺼풀도 눈 크기도
나름 애매한 우리집 딸들~~
그래도 다행히 작은 눈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내 눈을 은근 부러워 한다.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나의 어린시절이 아득하다.
그 시절이 그리워서
이런 어플이 생겼나 보다.
찍어놓고 연우랑 한참을 웃었다.
남편의 볼을 꼬집어 주고 싶다!!!^^
2019/05/31 09:17 2019/05/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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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2/28 12:23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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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도 얼마 안 남아서
열심히 이삿짐 정리를 했다.
일단 큰 것들은 자리를 잡았고, 작은 것들은 차근차근 정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10년 후를 생각하며 큰맘 먹고 이사를 한 거다.
이 집에서도 행복한 일, 기쁜 일 가득하기를 바라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살아야 겠다.
좋은 꿈 꾸고,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며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나가야 겠다.
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좀더 넓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항상 고맙고 든든한 가족들이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우리 가족 파이팅!!!!!^^
2019/02/28 12:23 2019/02/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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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2/20 22:2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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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집에서 1년 반 정도 살고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복잡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어쨌든 지난 집을 추억하며 사진을 남긴다.
좋은 기억 한가득 갖고
앞으로 또 새롭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대하며
한걸음 내딛는다.
2019/02/20 22:21 2019/02/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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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2/24 23:4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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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도 안나고
연수는 학교에 있고
연우는 학교에 갔다 과외하고 오면 밤 10시다.
샌드위치 데이라 쉬는 남편과 풍물시장에 다녀왔다.
월요일이라 시장 안은 한산했다.
점심으로 순두부찌개와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싼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했다.
시장 안은 다양한 물건들이 많았고
옛 시장의 모습을 재현한 곳도 있었다.
평일이라 야외 시장은 서지 않아서
건물 안을 두바뀌 돌며 꼼꼼하게 둘러보고 집에 왔다.
한번 쯤 구경해볼만한 곳이었다.
재미있었다.^^
2018/12/24 23:46 2018/12/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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