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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06 syys 연수와 쇼핑~
  2. 2019/12/04 syys 겨울을 마음 따뜻하게~~
  3. 2019/11/24 syys 연수가 시험보는 동안~~~
  4. 2019/11/17 syys 결혼기념일
  5. 2019/11/15 syys 연수수능
  6. 2019/11/12 syys 딸들의 고군분투!!!
  7. 2019/10/31 syys 여수 여행~~~
  8. 2019/10/18 syys 가을~
  9. 2019/10/08 syys 쌈밥><
  10. 2019/10/06 syys 시부모님과

연수와 쇼핑~

연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9/12/06 20:2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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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랑 천호역에서 만났다.
연수가 자동차운전면허 기능시험을 100점으로 합격하고 왔다.
나는 미리 나가 백화점에서 세일하는 운동화를 봐두었다가
연수랑 같이 가서 신겨보고 사주었다.
따뜻해보이는 신발이라 연우 것도 같이 사왔다.
그리고 세일하던 가방도 하나 사주었다.
앞으로 더 좋은 가방 살 일이 많을테니
우선은 예쁘고 저렴한 것을 사주었다.
이제 대학생이 되면 살 것이 더 많아질 거다.
옷도 좀 사주어야 하고, 지갑이나 신발도 계절별로 필요하고
책 가방도 사주어야 하고...
연수도 이제 성인이 된다니 대견하면서도 아쉽다.
그래도 하나하나 필요한 것들을 사주는게 기분좋다.
연수에게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사랑해~~~ 둘째딸!!!!^^
2019/12/06 20:21 2019/12/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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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느낌이다.
그러나 선물받은 사과와 찐빵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찐빵은 해마다 보험하시는 엄마의 친구분이 보내주신다.
난 잊고 있어도 늘 챙겨주셔서 따뜻하게~~
간식으로도 식사대용으로도 한동안 기분좋게 먹는다.
사과는 친구네 시댁이 사과농장을 해서 보내주었다.
친구는 좋은 상품이 아니라고 하지만,
작고 단단한게 맛도 좋아서 너무 고맙다.
무엇보다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들이 고맙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고맙고
그들 덕분에 든든하다!!!
감사하고 행복한 겨울이다~~~^^
2019/12/04 23:25 2019/12/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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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의 수능 성적이 살짝 아쉬워지면서
혹시나 하고 접수했던 수시 논술시험들을 보게 되었다.
2주에 걸쳐 5학교 시험을 보느라 연수도 힘들고,
기다리는 나도 지치고...
그래도 첫 주에 비해 두번째 주에는 만반의 준비를 해서 갔다.
간식과 마실 것, 읽을 책 등.
남편은 중국 출장과 골프로 아침 일찍 따라오지 못하고
시험 중간에 학부모 대기실로 찾아왔다가
다음 시험 장으로 이동시켜 주었다.
연수는 차 안에서 준비해 간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고
바로 오후 시험도 보았다.

수시 중에 하나는 꼭 되길 바란다.
그래야 수능으로 정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고
입시를 일찍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년 동안 열심히 고생한 연수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빈다!!!
2019/11/24 23:11 2019/11/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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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1/17 19:3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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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기념일은 정신없이 지나간다.
연수가 논술시험을 보는 중이라
어제도, 비오는 오늘도 바쁘게 보내고
학교 기숙사 짐을 빼 가지고 왔다.
비가 하루종일 추적추적와서 춥기도 하고
짐을 빼기에 번거로왔다.
짐을 빼서 오니 이제 연수가 정말 돌아오는 느낌이다.
하룻밤만 더 기숙사에서 보내고 오면
이제 집에서 다니는 거다.
생각보다 짐이 많지않은 듯 하다.
3년 동안 필요한 것들을 많이도 가져갔는데,
다 쓰고, 책은 버리고 하니
이불짐과 옷가지, 세면도구 등 얼마안된다.
이제 저녁에 학교에 갔다오는 일은 없는
마지막 길을 달려왔다.

연우가 결혼기념일이라고 가족 그림을 넣은 케익을 선물해 줬다.
결혼기념일을 넣은 축하문구와
연수의 수능을 격려하는 센스있는 문구까지 더해져 더 특별했다.
예쁘고 감동스러워 어떻게 잘라야 할지 고민스럽다.
연수가 학교에서 오면 다 같이 먹기로 했다.
특별히 기억하지 않았는데,
올해도 남편의 꽃다발을 받았다.
올해 꽃다발은 꽃들이 예쁘게 포장되어
보기에 풍성하고 기분좋게 느껴진다.
건강하고 사랑스런 가족이 있어
늘 감사하고 든든하다.
행복한 결혼기념일이었다!!!^^
2019/11/17 19:31 2019/11/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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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수능

연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9/11/15 17:1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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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의 수능 대박을 기원해준 선물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연수가 원하는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행운의 기운 잘 받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한다!!!
2019/11/15 17:16 2019/11/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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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고군분투!!!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1/12 11:05 syys
어느새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연수가 고1이 되어 기숙사에 들어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집에 올때마다 가기 싫다고 눈문을 보여
보내면서도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제 막바지 시간이 되었다.
3년 간을 정말 열심히 노력해온 연수가 자랑스럽다.
혼자서 힘들었을텐데도 지치지않고
늘 새벽자습까지 뛰며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고 안쓰러웠다.
그동안의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보상받기를 기도한다.
하필 수능날 또 한파가 찾아온다고 해서
지난 일요일에 패팅과 털목도리, 마스크를 챙겨다 주었다.
이제 남은 시간 마음 차분하게 다스려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연우는 근 한달째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고 있다.
시험도 있고 과제물도 여러 편 쓰느라
거의 밤을 새다시피하는 중이다.
내가 도와줄 수도 없고...
시간이 길어지니 저도 좀 지쳤는지
오늘 아침에는 밥먹으면서 졸기까지 했다.
중간고사가 마무리되면 
곧 기말고사 과제들이 나오고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12월 말까지는 계속 쉬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
어서 이번 학기가 마무리되면 좋겠다.
점심이라도 맛있게 먹으라고 김밥을 싸주었다.

올해는 아이들도 그렇고
남편과 나에게도 일이 많은 해다.
빨리 올해가 지나가고
내년에는 조금은 맘 고생 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모두
올 한해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연말에는 좋은 소식 가득하기를 빈다.
2019/11/12 11:05 2019/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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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31 19:2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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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원 선생님들과 얘기 끝에 갑작스럽게 가을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남쪽 끝이라 언제나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나서게 되었다.
여수 - 이름만으로 휴식이되는 느낌이다.
직접 차를 가지고 움직여서 휴게소마다 쉬어가며 여수에 도착했다.
첫날은 밤바다도 구경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호텔에서 맥주 한캔씩 마셨다.
다음날 오동도를 한바퀴 돌고 오는 길에 순천만 습지와
구례 화엄사에 들렀다 올라왔다.
순천만 습지는 갈대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장관이었다.
시간이 되면 느긋이 앉아 있다 오고 싶었는데,
올라와야 해서 돌아보고만 왔다.
화엄사는 마음이 편안했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들이 있어 옛 건물과 안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웠다.
절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다.
절로 들어가는 길이 길게 둘레길처럼 정돈되어 있어 좋았다.
우린 시간이 없어 그냥 차를 타고 절 근처까지 들어갔다.
두루두루 구경하면서 올라와서 생각보자 좀 늦게 도착했지만,
마음 편히 가을을 느끼고 왔다.
왠지 허전하고 아쉬운 가을이었는데
감사한 시간을 갖게된 것이 다행스럽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여행이다.
2019/10/31 19:29 2019/10/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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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18 14:2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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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가을이다.
내 마음도 가을이 가득 들어찼다.
좋으면서도 아쉽다.
좋은 사람들과 맥주 한잔 하며 가을을 즐기기도 하고.
운동삼아 올림픽 공원을 돌며
숨겨진 가을을 찾아보기도 한다.
유난히 많은 생각이 드는 가을이다.
아직 10년 정도는 일을 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 아쉽다.
나처럼 나이나 경력이 애매한 경우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않음을 느낀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
매일 생각한다.

하늘 높은 가을이다!!!
2019/10/18 14:29 2019/10/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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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08 20:30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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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준 야채와 쌀, 얼갈이김치, 파김치, 고기, 생선, 감, 대추
밤, 고춧가루, 묵, 버섯, 깻잎, 쥐포...
트렁크 한가득 가져왔다.
그중에 호박잎과 상추로 쌈밥을 해서 연수와 남편 도시락을 싸주고
연우랑 내 몫을 남겼다.
맛있게 쌈장을 만들었더니 별미였다.
늘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고 애쓰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부모님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맛있게 먹어드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호박과 고추, 각종 나물거리도 주셨으니
차근차근 해먹어야 겠다.
마음이 참 든든하다!!!^^
2019/10/08 20:30 2019/10/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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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06 11:52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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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내려간 차에
시부모님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시켜 드렸다.
집에만 계셔서 자꾸 기억력에 문제가 있어
프로그램을 다니시면 조금이나마 시간을 늦출 것 같아서이다.
어머니은 자꾸 가고싶지 않아 하시는데
그래도 가보시라고 권했다.
두 분만 생활하시고 별로 밖에 나가는 것도 안좋아하셔서
여러가지로 걱정이다.
무언가를 해보려는 의욕도 없고
이제 많이 늙었다고만 생각하셔서 안타깝다.
센터도 잘 다니지 않을 것 같고.
두 분만 남겨두고 나오려니 마음이 무거웠다.
2019/10/06 11:52 2019/10/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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