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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3 syys 시간
  2. 2017/10/24 syys 창밖으로
  3. 2017/10/12 syys 새로운 우리집
  4. 2017/09/08 syys 우리 집으로 이사간다!!! 2
  5. 2017/07/28 syys 2017년 여름휴가 2
  6. 2017/07/28 syys 2017년 여름휴가(먹방)
  7. 2017/07/28 syys 박사 논문을 마무리 하고!!!
  8. 2017/05/31 syys 심사 제대로 털렸다!!!
  9. 2017/05/30 syys 연우의 생일~~ㅜㅜ
  10. 2017/05/25 syys 연수의 수난시대!!!ㅜㅜ

시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11/13 15:21 syys
이사오고 두달이 지났다.
이제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연수도 혼자 지하철 타고 학교에서 오고,
나도 새집에서의 일상생활이 익숙해졌다.
주말에는 연수가 상장을 두개나 타왔다.
영어말하기대회와 미래명함만들기 대회다.
힘들어하면서도 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중간고사 끝나고 모처럼 좀 쉬다갔다.
연우는 댄스동아리 발표회와 수업과제들 때문에
이번주에는 집에 오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가서 고기사주고 잠깐 시간을 보내고 왔다.
계속 밤새우는 일이 잦아서 걱정이다.
11월 말에 동아리행사가 끝나면 바로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한단다.
어느새 1학년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다.

올해가 한달 반 정도 남았다.
시간은 잘도 흐른다.
연우도 연수도 새롭고 힘든 1년을 잘 보내고 있어 다행이다.
나도 올해가 가기전에 소논문 하나 더쓰고
내년을 맞이해야 겠다.
자꾸 게을러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좀더 마음 다잡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
그래야 내년에 새로운 계획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날도 쌀쌀해지고...
시간이 흐름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나의 시간들이 쌓여간다.
2017/11/13 15:21 2017/11/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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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10/24 10:01 syys
집에서 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는 것은
때론 다른 세계를 보고있는 느낌이 든다.
수원에서는 3층이어서 창밖으로 나무가 한가득 보였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가 그림처럼 계절을 알려주었었다.
그것도 나름 여유로운 선물이었다.
지금 9층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또 새롭다.
태국에서 17층에 살때 창밖을 보며 느꼈던 느낌이 생각났다.
태국에서는 주로 밤에 자동차 불빛들이 꼬리를 물로 지나가는 풍경이었다.
도시 한가운데라 낮에는 매력이 없었지만,
밤은 또다른 느낌이라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는 낮이 더 매력적이다.
이사올 때는 푸르렀던 나무들이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지나가는 게 간간히 보인다.
베란다 앞이 트여있어서 100m 정도 길을 따라
마트와 세탁소, 커피숍, 빵집, 은행까지 있다.
나의 동선이 상당히 짧아지고 편리해졌다.

햇볕이 잘들어 식물들이 잘 자라고,
빨래도 잘 말라서 좋다.
늘 집 안에 빨래를 널었었는데...
여긴 베란다에 널고 햇볕도 잘 드니 한나절만에도 바짝 말라있기도 하다.
특히 겨울에 집 안에서 오래 말리지 않고
비 오는 날 쿰쿰한 냄새도 안날 거 같아 다행이다.
식물들도 하루가 다르게 너무 잘 자란다.
키가 너무 크는게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된다.

9층에 살게되어 창이 주는 선물을 다시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여유롭게 차 마시며 가을의 한 낮을 음미한다.
2017/10/24 10:01 2017/10/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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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리집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10/12 10:1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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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배하고 페인트 칠하고 이사했다.
도배와 페인트 칠만 했는데도 깨끗하고 새집같다.
이미 수리가 된 집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

이사하고 2주 정도 정리를 하였고,
그새 추석도 쇠고, 간단히 남편 지인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도 치렀다.
음식은 시키고 난 묵무침과 무쌈, 과일만 준비했다.

이제 조금 안정이 되는 느낌이다.
다음 주부터는 계획을 세워 미뤄왔던 일들을 해야겠다.
논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 보완작업도 하고...
책도 좀 읽고...
차분하게 올 해 마무리를 해야겠다.
2017/10/12 10:11 2017/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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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이사를 한다.
해외이사는 여러번 해봤는데...
한국 이사는 처음이고, 거기에 집 수리도 하고 들어가다 보니
여러가지로 챙길게 많다.
업체도 어디가 좀더 싸고 잘할지 체크해야 하고
인터넷과 정수기, 각종 매장에 등록했던 주소도 바꿔야하고...
하나하나 할때는 정신없고 힘들더니
이제 어느정도 정해지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페인트 칠을 해서 왔다가
근처 커피숍에 들어와 있다.
저녁에 양평으로 연수를 데리러 가야해서
여기서 버티다 갈 예정이다.

처음 우리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세놨다가 팔기도 하고
계속 세만 놨는데,
이제 내집에 들어가 산다니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그동안 열심히 애써준 남편에게 고맙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끝까지 책임감있게 가족을 위해 힘써주었기에
이렇게 내집으로 들어가는 기쁜 일을 맞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집!!!
우리 집에서 또 새로운 꿈 꾸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란다.
가족들에게도 기쁜 일 많이 생기고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2017/09/08 11:01 2017/09/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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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휴가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7/07/28 14:0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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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4:01 2017/07/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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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3:48 2017/07/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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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3차에 걸친 논문 심사를 마치고
논문을 마무리 했다.
인쇄본 나온 것도 다 돌리고 이제 과정을 완전히 끝낸 셈이다.
조금은 허탈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8월에 졸업장만 받아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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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휴식도 할 겸 2박 3일로 여행도 다녀왔다.
바닷가에서 차 마시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가 혼자 기숙사에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방학 동안 연수에게 좀더 신경 써주고
9월에 서울로 이사하면
연수학교가 더 가까워져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을거다.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다시 하고싶은 일을 차근차근 찾아볼 예정이다.
하반기는 이사도 하고
논문에서 빠진 부분 마무리해서
책으로 내볼 생각이다.
일단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준비해나가야 겠다.
2017년은 내게 새로운 삶을 위한 의미있는 한해이다.
남은 시간도 충실하게 보내야겠다.
2017/07/28 13:09 2017/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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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심사에서 제대로 털렸다.
마음을 못비웠나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내색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저녁 대충먹고 쓰러져 잤다.
힘들었는지 갑자기 어지러움증이 나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늘은 가서 서론부터 수정하기 시작했다.
일단 3차 심사 날짜가 잡혔으니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이다.
빨리 끝내고 학교쪽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다 접어두고 일단 마무리에 집중해야겠다.
잘 해내자!!!ㅜㅜ 
2017/05/31 21:07 2017/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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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생일~~ㅜ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30 08:59 syys
지난 금요일에 서울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연우를 만나 같이 집에 왔다.
점심에 만났을 때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결국 집에 와서 병원 데리고 가고...
죽 끓여주고...
밤새 설사 하고 아파서
다음 날 다시 병원 가고...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 날이었는데...
죽먹느라 생일 축하도 못하고 넘어갔다.
며칠 밤샘 했다더니
아마도 몸살이 심하게 났던 모양이다.
앞으로 기말 고사 기간이라 마지막 과제가 몰리는 모양인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바쁜 모양이다.
거기다 워낙 열심히 해서 잠도 못자고
기숙사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저는 살 빠졌다고 좋아하지만, 운동도 안하고
아무래도 건강에 무리가 올까 걱정이다.

연수는 아픈 건 한고비 넘겼나 보다.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새벽 타임까지 공부를 하고 있단다.
잠도 부족하고, 힘이 들텐데...
안쓰럽다...

오늘오후에 논문 2차 심사를 받는다.
은근 걱정도 되지만,
잘 넘어가길 바란다.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
2017/05/30 08:59 2017/05/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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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감기에 때문에 고생하더니...
감기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변하고 목도 아픈 와중에 가창시험보고...
다행히 A 맞았단다.

이번 주에는 체육대회 준비하다가 큰 대자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멍들고... 피도 났단다.
친구에게 약 얻어서 마르는 중이란다.
달리기 선수를 한 것도 아닌데
물건 갖다주다 넘어져 다치고...
거기다 같은 방 친구가 손거울을 깨트리는 바람에
그 유리에 찔려 발바닥에서 피가 났었단다.

이번 달은 연수의 수난시기인 모양이다.
연수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이다.
내일 서울대에 갈 일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오기로 했다.
일때문에 서울대에 가는 거지만,
연우가 있어서 더 기분 좋다.
생일 날에는 미역국 끓여주고, 고기 해줘야지...
연수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연수가 미리 연우의 생일 축하를 해주고 가서
그날은 우리끼리 조졸하게 보낼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2차 논문 심사가 있고...
5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7/05/25 14:21 2017/05/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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