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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8 syys 2017년 여름휴가
  2. 2017/07/28 syys 2017년 여름휴가(먹방)
  3. 2017/07/28 syys 박사 논문을 마무리 하고!!!
  4. 2017/05/31 syys 심사 제대로 털렸다!!!
  5. 2017/05/30 syys 연우의 생일~~ㅜㅜ
  6. 2017/05/25 syys 연수의 수난시대!!!ㅜㅜ
  7. 2017/05/18 syys 혼자서 애쓰는 연수~~~ㅜㅜ
  8. 2017/05/05 syys 어린이 날~ 외출!!!
  9. 2017/04/19 syys 아이들은 부재중!!!
  10. 2017/04/06 syys 연수 외출 준비~~
한국에서 처음 이사를 한다.
해외이사는 여러번 해봤는데...
한국 이사는 처음이고, 거기에 집 수리도 하고 들어가다 보니
여러가지로 챙길게 많다.
업체도 어디가 좀더 싸고 잘할지 체크해야 하고
인터넷과 정수기, 각종 매장에 등록했던 주소도 바꿔야하고...
하나하나 할때는 정신없고 힘들더니
이제 어느정도 정해지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페인트 칠을 해서 왔다가
근처 커피숍에 들어와 있다.
저녁에 양평으로 연수를 데리러 가야해서
여기서 버티다 갈 예정이다.

처음 우리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세놨다가 팔기도 하고
계속 세만 놨는데,
이제 내집에 들어가 산다니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그동안 열심히 애써준 남편에게 고맙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끝까지 책임감있게 가족을 위해 힘써주었기에
이렇게 내집으로 들어가는 기쁜 일을 맞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집!!!
우리 집에서 또 새로운 꿈 꾸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란다.
가족들에게도 기쁜 일 많이 생기고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2017/09/08 11:01 2017/09/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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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휴가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7/07/28 14:0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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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4:01 2017/07/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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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3:48 2017/07/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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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3차에 걸친 논문 심사를 마치고
논문을 마무리 했다.
인쇄본 나온 것도 다 돌리고 이제 과정을 완전히 끝낸 셈이다.
조금은 허탈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8월에 졸업장만 받아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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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휴식도 할 겸 2박 3일로 여행도 다녀왔다.
바닷가에서 차 마시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가 혼자 기숙사에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방학 동안 연수에게 좀더 신경 써주고
9월에 서울로 이사하면
연수학교가 더 가까워져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을거다.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다시 하고싶은 일을 차근차근 찾아볼 예정이다.
하반기는 이사도 하고
논문에서 빠진 부분 마무리해서
책으로 내볼 생각이다.
일단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준비해나가야 겠다.
2017년은 내게 새로운 삶을 위한 의미있는 한해이다.
남은 시간도 충실하게 보내야겠다.
2017/07/28 13:09 2017/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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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심사에서 제대로 털렸다.
마음을 못비웠나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내색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저녁 대충먹고 쓰러져 잤다.
힘들었는지 갑자기 어지러움증이 나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늘은 가서 서론부터 수정하기 시작했다.
일단 3차 심사 날짜가 잡혔으니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이다.
빨리 끝내고 학교쪽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다 접어두고 일단 마무리에 집중해야겠다.
잘 해내자!!!ㅜㅜ 
2017/05/31 21:07 2017/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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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생일~~ㅜ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30 08:59 syys
지난 금요일에 서울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연우를 만나 같이 집에 왔다.
점심에 만났을 때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결국 집에 와서 병원 데리고 가고...
죽 끓여주고...
밤새 설사 하고 아파서
다음 날 다시 병원 가고...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 날이었는데...
죽먹느라 생일 축하도 못하고 넘어갔다.
며칠 밤샘 했다더니
아마도 몸살이 심하게 났던 모양이다.
앞으로 기말 고사 기간이라 마지막 과제가 몰리는 모양인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바쁜 모양이다.
거기다 워낙 열심히 해서 잠도 못자고
기숙사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저는 살 빠졌다고 좋아하지만, 운동도 안하고
아무래도 건강에 무리가 올까 걱정이다.

연수는 아픈 건 한고비 넘겼나 보다.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새벽 타임까지 공부를 하고 있단다.
잠도 부족하고, 힘이 들텐데...
안쓰럽다...

오늘오후에 논문 2차 심사를 받는다.
은근 걱정도 되지만,
잘 넘어가길 바란다.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
2017/05/30 08:59 2017/05/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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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감기에 때문에 고생하더니...
감기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변하고 목도 아픈 와중에 가창시험보고...
다행히 A 맞았단다.

이번 주에는 체육대회 준비하다가 큰 대자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멍들고... 피도 났단다.
친구에게 약 얻어서 마르는 중이란다.
달리기 선수를 한 것도 아닌데
물건 갖다주다 넘어져 다치고...
거기다 같은 방 친구가 손거울을 깨트리는 바람에
그 유리에 찔려 발바닥에서 피가 났었단다.

이번 달은 연수의 수난시기인 모양이다.
연수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이다.
내일 서울대에 갈 일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오기로 했다.
일때문에 서울대에 가는 거지만,
연우가 있어서 더 기분 좋다.
생일 날에는 미역국 끓여주고, 고기 해줘야지...
연수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연수가 미리 연우의 생일 축하를 해주고 가서
그날은 우리끼리 조졸하게 보낼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2차 논문 심사가 있고...
5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7/05/25 14:21 2017/05/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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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아프단다.
어젯밤에 열이 난다고 전화가 왔다.
사감실에 몇 번을 가서 겨우 해열제를 타다 먹은 모양이다.
아침에 사감실로 연락해 상태를 확인했다.
사감실에 선생님이 번번히 자리를 비워
아이들이 불편한 모양인데...
아이를 맡겨놓은 입장이라 화도 못내고...

입학하고, 중간고사 보고, 대만 다녀오고...
결국 몸살감기가 걸린 모양인데...
하필 요즘 수행평가 기간이고
내일은 가창시험까지 있다는데...
빨리 낫기를 바랄뿐이다.
혼자서 아프기까지 하니 서러울 거다.
연수는 혼자서 소소한 일들을 해결하며
성숙해질 것이다.
멀리서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마음 아프지만,
연수가 강단있게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얼른 힘든 고등학교에서의 시간들이 갔으면 좋겠다.

요즘은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치 않다...
모두들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2017/05/18 10:07 2017/05/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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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외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05 16:00 syys
징검다리 휴일로 연수가 단기방학을 해서 왔다.
연수는 중간고사 끝나고 대만으로 단체여행도 다녀왔다.
쉬는 동안 숙제와 수학보충을 하느라 바쁜데...
계속 졸리단다~~
연우는 여전히 바빠서 집에 못오는지 안오는지 기숙사에서 산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라고 서운해해서
점심 외식을 하고 커피숍에 들어와 쉬는 중이다.
오랜만의 휴식이다.
남편은 <조선왕조실록> 책을 읽고
연수는 수학문제집 풀고
나는 논문 수정을 한다.
중간발표 날짜가 정해져 일단 1차 완성본이 나왔다.
지금부터 마음을 비우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공연히 마음에 상처입지 않도록 말이다.

짧은 휴가가 끝나면 다들 일상으로 돌아간다.
햇살이 눈부신 봄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다!!^^
2017/05/05 16:00 2017/05/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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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재중!!!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4/19 11:30 syys
이번 주는 아이들의 중간고사 기간이다.
연수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첫 시험이라 부담이 많이 가는 모양이다.
보고온지 2주가 지나 한번 갈까 했는데,
시험공부해야 한다고 오지 말란다.
혼자서 애쓰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연우도 시험에 과제에 지난주에도 안왔는데
이번 주에도 못온단다.
공부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그 중에 반은 자고, 게으른 탓도 있는 듯 하다.
워낙 느리고 오래걸리는 스타일이라...

토요일에 남편은 골프간다고 하고
난 또 학교나와서 열심히 논문이나 써야겠다.
본의아니게 열공 분위기다.
가족들이 각자 바쁘다.

이번 주 비가 오면서
봄도 많이 지나갔다.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대신 철쭉과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다.
얼른 시간이 가서 논문 끝내고 싶다~~~^^
2017/04/19 11:30 2017/04/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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