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나들이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13 22:12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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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정부쪽으로 상갓집 갈 일이 있어서
온 가족이 북한산 나들이를 했다.
남편이 상갓집에 다녀올 동안
근처 의정부 시장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남편과 합류하여 북한산에 갔었다.
우리는 등산은 무리라 초입에서 조금 올라갔다가
정자 같은 곳에 가서 시장에서 사간 도너츠와 귤을 먹고
쉬다가 왔다.
마치 등산을 한 듯 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오랜만의 산행을 즐겼다.
아직까지는 엄마의 스케줄을 억지로 따라다니는 딸들이 고맙다.
실내보다는 자꾸 야외로 나가고 싶은 가을이다.
모처럼의 파란 하늘을 가족들과 실컷 만끽하고 싶다.
2018/10/13 22:12 2018/10/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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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문화제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12 22:2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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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문화제를 한다.
금, 토, 일 행사인데 오늘 개막식에 참석했다.
작년에도 했는데, 막 이사온 후라 가볼 여력이 안되어 아쉬웠는데
올해는 중간고사를 끝내고 온 연수까지 모두 같이 가서 구경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왔다.
가까이 올림픽공원이 있어 산책가기도 좋고,
일상을 잊고 여유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연우는 가고싶지 않아 했는데, 억지로 끌고 갔다.
앞으로 온 가족이 움직일 시간이 점점 줄 것 같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갖어볼 계획이다.
먼 후일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이 많기를 기대하며...
가을밤이 쌀쌀해서 앉아서 공연을 보니 생각보다 추웠다.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서로 팔짱을 끼고 꼭 붙어와서 좋았다.
2018/10/12 22:27 2018/10/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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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대부도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08 21:4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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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샌드위치데이라 쉬는 남편과 함께 대부도에 갔었다.
바다도 보고 싶고 바람 좀 쐬러 갔는데,
생각보다 대부도의 가을이 살짝 아쉬웠다.
바다도 서해라 그런지 바닷물보다는 갯벌이 많았다.
아쉬운대로 갈대와 코스모스도 보고
가을 들녁을 걸으며 잠시 쉬고 돌아왔다.
하늘은 정말 파랗게 예뻤다.
가을이었다!!!
2018/10/08 21:46 2018/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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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0/01 12:20 syys
9월이 지나갔다.
아빠의 생신도 있었고, 추석도 있었던 9월이었다.
몇년만에 아빠의 생신에 대전에 다녀오고,
일주일만에 추석이라 또 내려갔다오면서
몸살이 났다.
방학 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 많이 길러졌을거라 자신했는데
목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아파서 고생 중이다.
병원에 가긴 하지만,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는다.

가을이 와서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은데...
기분은 영 아니다.
서늘한 바람이 가슴 속까지 파고든다.
우울기간인지...
계속 집에만 있어서인지...
혼자 동동 떠있는 느낌이다.
세상은 바쁘게 열심히 돌아가는데
난 그냥 지켜보는 중이다.
띄엄띄엄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세상과 상관없이 가만히 있고 싶다.

문득
세상 모든 것이 아쉽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이상하게 심란할 걸 보니
이번 가을은 정신적으로 성숙할 모양이다.
그냥 이대로 마지막 40대 시간을 보내야 겠다.
 
2018/10/01 12:20 2018/10/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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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혼술!!!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9/07 22:05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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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볼 때는 골뱅이무침에 치맥!!!
가족들이 늦는 저녁에는 혼술~~~
나를 혼자 두지마!!! -.-;;;
2018/09/07 22:05 2018/09/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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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9/06 20:25 syys
2학기 개강을 했다.
이번 학기는 한 과목을 맡아 목요일 하루만 가면 된다.
두달이 넘게 쉬다가 가려니
학교가 너무 멀게도 느껴졌다.
더구나 아침에 일어났더니 왼쪽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절뚝거리며 가야해서 더 멀고 힘들었다.
그래도 가서 학생들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
학생들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들로 골라서
충실한 수업이 되도록 잘 준비해야겠다.

지난 학기에 수업 들었던 학생들이 여럿
또 내 수업을 신청해 주어 반갑고 고마웠다.
내 이름만 보고 강좌명은 보지도 않고 신청했다는 학생도 있어서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
20대 초반의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라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부담없이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가을은 은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하다.
이번 학기도 금새 가버릴 것 같다.

왠지 허전하고 아쉬운
마지막 40대다.
2018/09/06 20:25 2018/09/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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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9/04 10:50 syys
많이 덥고 지리했던 여름이 갔다.
꾸덕꾸덕 눌러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 같던
불쾌한 시간도 결국엔 흘러가 버린다.
지리했던 여름이 잠시 아쉬움도 들지만,
얼른 가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새학기가 되었다.
연수는 진작에 개학을 했지만, 
기숙사에 있어서 실감이 잘 안났다.
방학 동안에도 보충수업으로 학교에 잇다가
바로 개학을 했기 때문이다.
연우는 어제부터 개강을 하였고,
난 이번 학기 목요일만 강의가 있다.
이번 학기는 독서와 논술이라 학생들에게 책도 소개해 주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싶다.
무엇인가 대단히 가르치기 보다는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고 싶다.

이번 학기에는 졸업논문을 정리하여 책으로 낼 생각이다.
혹시나 박사후 과정을 할 수 있을까 하여 미루었었는데,
잘 안되었으니 내 책이라도 한권 만들어 보고 싶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좀 읽고 그렇게 가을을 보낼 계획이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여 조급해 하지 않고,
마음이 여유롭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야 겠다.
2018/09/04 10:50 2018/09/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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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연우, 연수, 엄마 ~~~
2018/09/02 22:58 2018/09/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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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00:15 2018/08/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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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의 막바지...
연우가 들이민 핸드폰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
뭔가 당한 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다.
오랜만에 햄버거도 만들어 먹고...
이제 방학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
열대야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모양이다.
몸도 마음도 살짝 지친 듯 하다.
가을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018/08/23 14:16 2018/08/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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