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ys'에 해당되는 글 841건

  1. 2018/08/19 syys 여름 주말~~
  2. 2018/08/10 syys 월미도에서
  3. 2018/08/10 syys 인천 차이나 타운~~
  4. 2018/08/09 syys 가평 칼봉산 짚라인~~
  5. 2018/07/20 syys 강릉 여행
  6. 2018/07/16 syys 연수 연극
  7. 2018/07/07 syys 비루개 카페
  8. 2018/07/05 syys 한가한 여름
  9. 2018/06/28 syys 익선동, 인사동 나들이
  10. 2018/06/25 syys 종강

여름 주말~~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8/19 21:4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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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오는 주말~~~
일주일을 견디고 오는 연수랑 감자전도 해 먹고
샥슈카도 해 먹고...
떡볶기랑 마파두부도 해먹고~~~
더운 여름이라 메뉴가 너무 신경 쓰인다.
그리고...
연수를 데려다 주고 월요일을 맞이하는
남편, 연우랑 시원한 맥주 한잔 했다.
남편이 좋아하는 잡다시한 안주들
맥주와 사이다를 섞어 먹으면 맛있다고 
술 섞어마시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내게 
맛보여주려던 남편은 하필 달달한 맥주라 
더 맛이 이상해져 멋쩍어 했다.
역시!!!!
술은 섞어마시는 게 아니다.
다음 주만 견디면 더위가 가겠지!!!
여름~~
참 무서운 더위다!
2018/08/19 21:44 2018/08/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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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8/10 22:1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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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에서 오전 구경을 마치고 
근처 월미도에 들렀다.
역시나 바닷가에 사람도 별로 없고
근처 카페도 자리가 여유가 있어
바다구경하기 좋았다.
간단히 사진 몇 장 찍고 차 마시고 쉬다가 집에 왔다.
월미도는 수평선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바다 구경도 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비도 보고...
한번쯤 가볼만 했다.
월미도에서는 시간이 애매해서 아무 것도 안 먹고 왔다.
대신 저녁에 게장 무한리필 집에 가서 실컷 먹고 왔다.
남편은 별 맛이 없어 했지만,
양념게장은 씻어서 먹으니 그렇게 짜지 않고 괜찮았다.
간장게장은 너무 짰다.
샐러드바는 너무 기대할 것이 없었다.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이니 어쩔 수 없었다.
정말 휴가가 끝났다~~~~ㅜㅜ
2018/08/10 22:19 2018/08/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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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 타운~~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8/10 21:0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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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쪽!!!
인천 차이나 타운에 갔었다.
차이나타운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동화마을에서 연수 사진도 많이 찍어주었다.
날이 워낙 더워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고
커피숍에서 팥빙수 먹으며 바다구경 하다가 왔다.
밖에 돌아다니기에는 더워서
대신 입이 호강하는 요즈음이다.
닭갈비와 간장게장, 꼬막비빔밥 등 맛있는 거 먹고
아이스커피도 마시고, 팥빙수도 먹고...
가는 시간이 아쉬웠다.
올해는 아쉬운대로 이렇게 휴가를 보냈다.
주말에는 영화보고 쉴 예정이다~~
몸도 마음도 편안한 휴가였다!!!!^^
2018/08/10 21:07 2018/08/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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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방학 동안 보충수업을 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다음 주에 바로 개학이라 아쉬워 하는 듯 해서
보충수업을 빼고 이틀 휴식시간을 갖었다.
남편도 그동안 바빠서 휴가를 못냈었는데,
연수 덕분에 갑자기 휴가를 잡아 서울 근처 나들이를 했다.
연우는 학회에서 속초로 단합대회를 가는 바람에 같이 못갔다.
목요일에는 7월에 개장한 칼봉산 짚라인 8단계 투어를 했다.
아침 일찍부터 가서 1시간 반을 기다려 짚라인을 탔는데.
다행히 마지막 8단계에서 비가 오기 시작해 어쨌든 다 탔다.
마지막 단계에서 가이드가 나를 밀고오다가 막판에 부딪쳐서 좀 다쳤다.
비가 와서 미끄러워 멈추질 못했다고 했다.
나도 다타고 와서 안심하던 차에 가이드가 온몸으로 나를 받는바람에
정신이 없고 놀랐었다.
남편과 연수는 비가 온다고 이미 차에 타고 기다려서 내가 부딪치는 걸 못봤다.
가이드는 미얀하다고 했지만, 좀 찝찝했다.
다리도 멍들고 아프고...

가평에서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으로 와서 점심을 먹고
남이섬 구경을하고 일찍 집에 와서 쉬었다.
놀러다녀도 일찍 일정을 마치고 집에서 쉬니까 피로가 덜 했다.
연수가 오랜만에 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었다.
연우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연우는 연우대로 속초에서 성게비빔밥에 물회, 오징어 순대 등
맛있는 거 먹으며 보내고 있단다.
2018/08/09 21:49 2018/08/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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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7/20 22:1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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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수요일에 방학을 해서 왔다.
다음주부터는 보충수업이라 다시 학교에 가야해서 
목요일과 금요일에 해야할 일들을 했다.
목요일에는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
지문도 찍고 해서 신청은 본인이 직접 가야하는데,
연수가 주중에는 기숙사에 있어서 갈 수 없어
이번에 시간이 되서 주민등록증 먼저 신청했다.
금요일에는 아이들과 강릉에 바다 여행을 다녀왔다.
청량리 역에서 KTX를 타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 편리하다.
오전에 가서 강릉에서 수제버거 먹고,
잠깐 바닷가에서 놀았다.
날이 워낙 덥고 햇빛이 강해서 바다도 많이 쳐다보기 힘들었다.
대신 근처 카페에 들어가 2층에서 바다를 구경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2시간여 시간을 보냈다.
딸들과 처음으로 하는 기차여행이었다.
남편이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여자들만의 수다도 즐거웠다.
5시쯤 저녁으로 회덮밥과 초밥을 먹고
강릉역에 와서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바다구경을 하기에는 좋았다.
여름보다는 가을이라 겨울이 더 나을 것 같다.
여름은 날이 더워서 해변을 걷거나 바깥을 돌아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방학이라도 보충때문에 학교에만 있을 연수에게
바닷바람도 쐬여주고 나름 괜찮았다.
남편을 위해 강릉 커피빵을 사왔다.
처음 사본 건데 맛이 괜찮았다.
뿌듯한 하루였다!!!^^
2018/07/20 22:11 2018/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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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연극

연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8/07/16 23:28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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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의 연극 공연을 보러 연우와 1시간 30분이 걸리는 학교까지 갔다.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지하철에서는 괜찮았지만,
학교에서 강당 들어가기 전에 잠깐 기다리는데
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연극이고, 연수가 은근 와줬으면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다.
<행오버>라는 연극인데, 실제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고등학생들에 맞게 수정해서 공연하는 것이었다.
중간중간 반전도 있고, 연극은 재미있었다.
연수도 여배우로 무대에서 제법 비중있는 역을 잘 소화했다.
보지 않았다면 아쉬웠을 것 같다.
연수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있었다.
가서 관람하고 축하해 주길 잘했다.
연우랑 오는 길에 아울렛에 들러 쇼핑도 하고
점심겸 저녁을 먹고 왔다.
피곤하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18/07/16 23:28 2018/07/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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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개 카페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07/07 20:0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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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무사히 기말고사를 끝냈지만,
이번 주는 연극준비로 학교에 가야해서
토요일 연수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남편과 남양주의 비루게 카페에 갔었다.
꼬불꼬불 산 속에 카페가 있었다.
그런 데를 어떻게 알고들 찾아가는지...
우리가 12시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오후 1시 오픈이라 한참을 기다렸다.
마실 것을 사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구조였다.
내려다 보는 전망은 괜찮았다.
내부도 식물카페에 걸맞게 다양한 식물들이 있고
좌식과 의자, 그물망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어렸다면 한번쯤 데리고 올만 하긴 한데,
생각보다 멀어서 좀 아쉬웠다.
편안게 경치도 감상하고, 책도 보고
3시간 가까이 쉬다가 집에 왔다.
아이들이 크니 남편과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유롭고 좋은 시간이었다.
2018/07/07 20:07 2018/07/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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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여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7/05 19:5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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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면 논문 수정하고 책도 읽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간다.
그러는 지난 번 아빠에게 받아온 식물이 꽃을 피웠다.
잎만 사방팡방 뻗어서 베란다 구석에 놓아두었는데
어느새 꽃대가 올라오더니 하나 둘 꽃이 피었다.
신기하게도 꽆 옆에 이슬도 맺혔다.
생명의 신비다.
우리 집에서 식물들이 병들고 시들시들하면 아빠께 보내고
대신 아빠가 분갈이 해서 잘 키워놓은 것으로 가져온다.
그래서 인지 식물들이 파릇파릇 잘 큰다.
꽃도 볼 겸 식물을 거실쪽으로 옮겨놓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있다.

연우랑 오랜만에 바나나빵을 만들어 아침을 먹었다.
싱가폴 살 때 배워서 그때부터 쭉 아침대용이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 먹은지 1년도 더 되었다.
오랜만에 정성을 기울였더니 맛있었다.
남편도 늦고 연우도 종강모임을 가서
나 혼자 혼술을 마셨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마음은 몸만큼 평화롭지 못해서인지
술이 잘도 넘어갔다.
 
한차례 태풍이 왔다가서 남부지방은 물난리가 났는데...
사람 사는 게 다 제각각이다.
이번 주는 조금 게으르게 보내야 겠다.

내일은 연수가 기말고사를 끝내고 온다.
혼자 2주 정도 고생했는데,
맛있는 거 해줘야겠다.
2018/07/05 19:56 2018/07/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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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연우랑 익선동 나들이를 했다.
도심 한복판에 옛모습과 현대식이 조화를 이룬
오밀조밀한 골목이 신기했다.
골목을 구석구석 구경하고 점심먹고,
시간이 되어 근처 인사동도 들렀다.
간 김에 예쁜 미니 도자기도 사고,
전통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행복했다.

2018/06/28 21:58 2018/06/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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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06/25 22:16 syys
처음 강의라 많이 부담도 되고 힘들었던 한 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남편도 학교 가는 날은 역까지 차도 태워주고, 자료도 매번 챙겨주었다.
연우랑 연수도 식사준비가 소홀해도 이해해주고 해서 고맙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연우도 지난 금요일에 종강을 했다.
그런 기념으로 오늘 둘이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보고, 점심 먹고, 장 봐서 들어왔다.
모처럼의 휴식이었다.
 
강의료는 비록 연수 기숙사비와 식비로 다 나갔지만,
그나마도 보탬이 되어 다행이었다.
방학 동안은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 겠다.
자주 어지럽고 기운이 딸려서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논문 정리도 하고,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2학기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된다.
강의를 하루에 몰아서 하고 올 예정이다.
<독서와 논술> 강좌로 새로운 과목이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료와 수업 구성도 고민해보고 잘 준비해서 개강을 맞고 싶다.
올 해는 좀 쉬엄쉬엄 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해 볼 예정이다.
강사도 새로운 경험이고 학생들을 만나는 일도 좋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 맘에 쏙 드는 일을 찾기도 쉽지 않다.
일단은 차분히 생각하면서 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길 기다려야 겠다.

연수는 기말고사 준비로 잠도 못자고 고생이다.
기숙사에 있으니 나야 신경을 덜 써서 좋긴 하지만,
연수 혼자서 맘고생 많이 하고 있다.
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늘 열심히 하느라 힘들어 한다.
지금처럼 해주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연수도 이번 학기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빨리 시간이 가서 원하는 대학교에 가고,
집에 왔으면 좋겠다.
연수에게는 중요한 지금의 시간을 잘 이겨내길 빈다.
2018/06/25 22:16 2018/06/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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