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ys'에 해당되는 글 869건

  1. 2019/04/15 syys 연수 방문~~
  2. 2019/04/05 syys 엄마의 하루
  3. 2019/03/20 syys 내 생일
  4. 2019/03/08 syys 봄 선물~~
  5. 2019/03/03 syys 연수를 위한 가족들의 응원 편지
  6. 2019/02/28 syys 이사 후~~~
  7. 2019/02/20 syys 이사
  8. 2019/02/09 syys 이사 준비
  9. 2019/01/21 syys 책 정리
  10. 2019/01/14 syys 남편의 미국 출장

연수 방문~~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4/15 17:06 syys
지난 금요일이 연수 생일이었는데,
시험기간이라 집에도 못오고 해서 일요일에 잠깐 위문차 갔었다.
다행히 친구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고
또 치킨 시켜서 나누어 먹었단다.
4월 모의고사를 잘 못봐서 기분이 안좋아 있었다.
가족들의 위로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같이 식사하고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왔다.
집에 올 때는 저도 같이 오고싶다고 해서 안쓰러웠다.
힘든 시간이지만,
잘 이겨내고 마무리하길 바란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면 좋은데
늘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큰 모양이다.
수능에서 한번에 그 모든 아쉬움을 만회하길 빈다.
어서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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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7:06 2019/04/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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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4/05 09:54 syys
올해 들어서부터 엄마와 나는 보이스 톡으로 통화한다.
그동안은 유선으로 통화했는데, 인터넷 전화다 보니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보이스톡을 하게 되었다.
통화음도 깨끗하고 무료다 보니 이제는 엄마가 먼저 전화를 걸 때도 있다.

며칠 전, 엄마와 통화 후 마음이 계속 무겁다.
엄마는 그날 오전에 건강검진을 하셨단다.
위내시경도 하시고 피검사도 하시면서 많이 힘이 드셨던 모양이다.
거기다 올해는 결정이 되겠지 하고 근 10년이 넘게 기다린 재개발이
아무래도 내년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모양이다.
재개발이 되면 이사갈 집까지 구해놓고 기다린지 6년이 넘었다.
그런데 경기가 좋지 못해 계속 연기되는 실정이다.
친정집은 주택이고 지어진지 오래되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
거기다 곧 재개발이 될 거라 수리도 하지 않아
나이가 드신 부모님은 겨울이 너무 추워 견디기 힘들어 하신다.
작년 가을에 바깥쪽 진단은 해갔고, 올해 집안 진단을 하기로 했던 모양인데
내년으로 미뤄진다는 소문이 도는 모양이다.
그러면 올 겨울을 또 나야하는데, 구해놓은 집으로 들어가시라고 해도
보상금 받을 때까지 집을 비워둘 수 없다고 하신다.
거기다 재개발이 되면서 집을 분양받으면 1가구 2주택이 되어
세금 문제 등이 걸리는 모양이다.
재개발 대비해서 구해놓은 집을 팔 생각도 있으신데
그 아파트도 지어진지 오래되었고, 요즘 시세도 안 좋아 고민이 많으신 모양이다.
대전에서 1가구 2주택은 서울에서 전세구할 금액도 못되는데,
괜히 부모님들 걱정만 늘은 셈이다.
부모님은 새 아파트 분양받아 들어가고 싶어 하시는데,
자꾸 지연되다 보니 연세만 높아지고 걱정이다.

아직도 집 문제로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을 보니
나도 마음이 무겁다.
재개발 기다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아보셨으면 좋겠는데,
나도 여의치 않으니 더 마음이 안 좋다.

그날 하루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드셔서
목소리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엄마를 생각하니 안타깝다.
아직도 고단한 엄마의 하루가 안쓰러워
나도 내내 마음이 무겁다.
2019/04/05 09:54 2019/04/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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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3/20 23:4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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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온 주말에 미리 생일 파티를 했다.
초가 심플하게 꽂혔다.
50세!!!
어느새 50세가 된 나의 생일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생각만큼 눈부시지 않은 날들이다.
그저 이만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겠지만...

남편에게 무선 이어폰을, 연우에게 립스틱을
연수에게는 편지를 받았다.
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이 고맙다.
올 해도 작고 행복하게 나의 생일을 맞았다.

다만 올해는 특별히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준비 중이다.
그래서 요즘 좀 바쁘기는 하지만,
이제 막바지 작업 중이라
곧 나의 생일 선물이 완성될 예정이다.
50번째 나를 위한 멋진 선물을 기대하며
미세먼지 가득한 오늘을 보낸다......
2019/03/20 23:41 2019/03/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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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선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3/08 20:32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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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들을 받았다.
싱가폴 제니퍼한테서 평창 올림픽 기념권이 도착했다.
작년에 왔을 때 나에게 살 수 있냐고 부탁을 했는데,
그때는 올림픽도 지났고 너무 비싸져서 사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게 외국에서 오히려 한국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었단다.
연우, 연수에게 선물로 하나씩 보내왔다.
우리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던 기념권을 받으니 고마웠다.
늘 오늘에 매여 정신없이 사는데, 이렇게 챙겨주어 감사하다.

태어나서 립스틱 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립스틱도 가장 많이 갖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중국어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이 면세점에 근무하시면서 
나와 연우를 위해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보내준 것이다.
다행이도 어울리는 색깔이 달라서 반 씩 나누어 쓰기로 했다.
선생님이 우리 취향을 잘 아셔서 어울릴 만한 색들로 보내주셔서
요즘 하나씩 골고루 발라보고 있다.
화장품 쌤플과 앙증맞은 향수도 있었다.
향수는 봄이랑 어울리는 향이라 수업갈 때 은은하게 뿌리고 다녀야 겠다.
무엇보다도 잊지않고 연락해 주고, 선물도 보내주는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기분이 좋다.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고마운 선물들을 받고
아무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거 같다.
그만큼 나도 주변을 살피고 나누며 살아야 겠다.
감사한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
2019/03/08 20:32 2019/03/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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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스페인 여행에서 사온 편지묶음에
고3이 되는 연수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늘 열심히 하고 있는 연수지만,
앞으로 1년 지치지 말고 잘 이겨내라는 뜻으로
편지를 채웠다.
거의 연우가 다 쓰고, 남편과 나는 하나씩만 썼다.
연수가 힘들때마다 가족 생각하며 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한 연우도 고맙고,
2년을 잘 지내준 연수도 대견하다.
이제 1년만 잘 지내고, 연수가 원하는 진로를 찾기 바란다.
사랑하는 딸들~~~
늘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 가득하기를 빈다!!!
2019/03/03 20:35 2019/03/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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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2/28 12:23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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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도 얼마 안 남아서
열심히 이삿짐 정리를 했다.
일단 큰 것들은 자리를 잡았고, 작은 것들은 차근차근 정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10년 후를 생각하며 큰맘 먹고 이사를 한 거다.
이 집에서도 행복한 일, 기쁜 일 가득하기를 바라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살아야 겠다.
좋은 꿈 꾸고,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며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나가야 겠다.
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좀더 넓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항상 고맙고 든든한 가족들이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우리 가족 파이팅!!!!!^^
2019/02/28 12:23 2019/02/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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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2/20 22:2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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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집에서 1년 반 정도 살고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복잡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어쨌든 지난 집을 추억하며 사진을 남긴다.
좋은 기억 한가득 갖고
앞으로 또 새롭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대하며
한걸음 내딛는다.
2019/02/20 22:21 2019/02/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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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2/09 15:08 syys
설 명절도 수월하게 지내고
연우는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
학교에서 지원이 되서 용돈 정도만 유로로 바꿔주었다.
마드리드 여행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갔단다.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과 루벤스, 렘브란트의 그림을 봤다고 감격을 전해왔다.
연우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나도 좋다.
남은 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오길 바란다.

여러 복잡한 절차들을 무사히 지나
이제 10여일 후면 이사를 한다.
1년 5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새 집에서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좀더 편리하게 살고 싶어서 무리를 했다.
연수는 올해가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고,
연우는 3학년이 되니 2, 3년 후에 대학원을 간다고 떠날 수도 있어서
앞으로 3, 4년 정도 아이들과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었다.
좋은 일도 많이 있고, 행복도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올해는 새롭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무언가를 새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게는 지금 용기과 결단이 필요했다.
앞으로 10여년 후에는 지금의 선택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늘 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남편과 딸들 덕분에
어려운 시간과 일들을 견디었다.
올 봄에는 새 집에서 새로운 행운과 기회를 맞이하고 싶다.
올해 고3인 연수도 건강하게 한 해 보내길 빈다. 
감사한 날들이다~~~^^
2019/02/09 15:08 2019/0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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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21 22:1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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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끌고다니던 책 정리를 했다.
책들도 나와 함께 싱가포르, 태국, 중국까지 다 돌고 온 것들이 많아
쌓아놓고 며칠을 버리지도 못했다.
처음 정리한 것을 헌 책방에서 가져가고,
조금은 과감해져서 두번째 무더기도 처음만큼의 양을 정리했다. 
두번째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 고물상에서 와서 실어갔다.
후련하면서도 많이 섭섭했다.
며칠은 잠자리에서도 생각나고 한권한권 아까워서 한숨도 났지만...
이제 새로운 책들, 새로운 기운으로 빈자리를 채워야 겠다.

오랜된 물건은 나와 함께 한 삶이 배어 의미가 있다.
특히 버리는 것이 잘 안 되는 나로서는 
그런 의미있는 것들을 정리하는 것이 힘들었다.
새로운 것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쉬웠다.
대부분 폐기처분 될 것이라 더욱 아깝다.
이 기회에 나도 미니멀 라이프를 해볼까도 싶다.
하지만, 아직 가진 것이 많아서 미니멀 라이프는 아직 멀었다.
마음만이라도 물질에 조금 욕심을 버려야겠다.
2019/01/21 22:14 2019/01/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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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미국 출장

백운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1/14 21:2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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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가 있어
회장님을 비롯 이사진들과 박람회를 보기위한 출장이었다.
비행시간도 길고 시차도 있고 해서인지 첫날부터 피곤하다고 했다.
박람회장도 너무 넓어서 며칠을 돌아다녀 발도 아팠던 모양이다.

그래도 미국에 있는 친구가 찾아와 줘 만났단다.
그 친구가 큰 차를 끌고와 회사사람들까지 모두 태우고
근처 후버댐과 쇼핑센터 등을 안내해주어 고마웠다고 했다.
친구 덕분에 마지막 날 오전을 알차게 예정에 없던 관광까지 했단다.
찾아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텐데
마음 써 주고 시간 내주어 감사하다.

가족들 선물과 회사사람들 선물,
그리고... 자기의 선물로 드론까지 잘 챙겨왔다.
이번 주까지는 피로로 힘들어할 거 같다.
그래도 남편에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2019/01/14 21:24 2019/01/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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