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12 22:27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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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문화제를 한다.
금, 토, 일 행사인데 오늘 개막식에 참석했다.
작년에도 했는데, 막 이사온 후라 가볼 여력이 안되어 아쉬웠는데
올해는 중간고사를 끝내고 온 연수까지 모두 같이 가서 구경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왔다.
가까이 올림픽공원이 있어 산책가기도 좋고,
일상을 잊고 여유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연우는 가고싶지 않아 했는데, 억지로 끌고 갔다.
앞으로 온 가족이 움직일 시간이 점점 줄 것 같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갖어볼 계획이다.
먼 후일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이 많기를 기대하며...
가을밤이 쌀쌀해서 앉아서 공연을 보니 생각보다 추웠다.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서로 팔짱을 끼고 꼭 붙어와서 좋았다.
2018/10/12 22:27 2018/10/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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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대부도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0/08 21:4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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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샌드위치데이라 쉬는 남편과 함께 대부도에 갔었다.
바다도 보고 싶고 바람 좀 쐬러 갔는데,
생각보다 대부도의 가을이 살짝 아쉬웠다.
바다도 서해라 그런지 바닷물보다는 갯벌이 많았다.
아쉬운대로 갈대와 코스모스도 보고
가을 들녁을 걸으며 잠시 쉬고 돌아왔다.
하늘은 정말 파랗게 예뻤다.
가을이었다!!!
2018/10/08 21:46 2018/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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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0/01 12:20 syys
9월이 지나갔다.
아빠의 생신도 있었고, 추석도 있었던 9월이었다.
몇년만에 아빠의 생신에 대전에 다녀오고,
일주일만에 추석이라 또 내려갔다오면서
몸살이 났다.
방학 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 많이 길러졌을거라 자신했는데
목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아파서 고생 중이다.
병원에 가긴 하지만,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는다.

가을이 와서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은데...
기분은 영 아니다.
서늘한 바람이 가슴 속까지 파고든다.
우울기간인지...
계속 집에만 있어서인지...
혼자 동동 떠있는 느낌이다.
세상은 바쁘게 열심히 돌아가는데
난 그냥 지켜보는 중이다.
띄엄띄엄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세상과 상관없이 가만히 있고 싶다.

문득
세상 모든 것이 아쉽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이상하게 심란할 걸 보니
이번 가을은 정신적으로 성숙할 모양이다.
그냥 이대로 마지막 40대 시간을 보내야 겠다.
 
2018/10/01 12:20 2018/10/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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