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감기에 때문에 고생하더니...
감기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변하고 목도 아픈 와중에 가창시험보고...
다행히 A 맞았단다.

이번 주에는 체육대회 준비하다가 큰 대자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멍들고... 피도 났단다.
친구에게 약 얻어서 마르는 중이란다.
달리기 선수를 한 것도 아닌데
물건 갖다주다 넘어져 다치고...
거기다 같은 방 친구가 손거울을 깨트리는 바람에
그 유리에 찔려 발바닥에서 피가 났었단다.

이번 달은 연수의 수난시기인 모양이다.
연수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이다.
내일 서울대에 갈 일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오기로 했다.
일때문에 서울대에 가는 거지만,
연우가 있어서 더 기분 좋다.
생일 날에는 미역국 끓여주고, 고기 해줘야지...
연수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연수가 미리 연우의 생일 축하를 해주고 가서
그날은 우리끼리 조졸하게 보낼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2차 논문 심사가 있고...
5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7/05/25 14:21 2017/05/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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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아프단다.
어젯밤에 열이 난다고 전화가 왔다.
사감실에 몇 번을 가서 겨우 해열제를 타다 먹은 모양이다.
아침에 사감실로 연락해 상태를 확인했다.
사감실에 선생님이 번번히 자리를 비워
아이들이 불편한 모양인데...
아이를 맡겨놓은 입장이라 화도 못내고...

입학하고, 중간고사 보고, 대만 다녀오고...
결국 몸살감기가 걸린 모양인데...
하필 요즘 수행평가 기간이고
내일은 가창시험까지 있다는데...
빨리 낫기를 바랄뿐이다.
혼자서 아프기까지 하니 서러울 거다.
연수는 혼자서 소소한 일들을 해결하며
성숙해질 것이다.
멀리서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마음 아프지만,
연수가 강단있게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얼른 힘든 고등학교에서의 시간들이 갔으면 좋겠다.

요즘은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치 않다...
모두들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2017/05/18 10:07 2017/05/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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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외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05 16:00 syys
징검다리 휴일로 연수가 단기방학을 해서 왔다.
연수는 중간고사 끝나고 대만으로 단체여행도 다녀왔다.
쉬는 동안 숙제와 수학보충을 하느라 바쁜데...
계속 졸리단다~~
연우는 여전히 바빠서 집에 못오는지 안오는지 기숙사에서 산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라고 서운해해서
점심 외식을 하고 커피숍에 들어와 쉬는 중이다.
오랜만의 휴식이다.
남편은 <조선왕조실록> 책을 읽고
연수는 수학문제집 풀고
나는 논문 수정을 한다.
중간발표 날짜가 정해져 일단 1차 완성본이 나왔다.
지금부터 마음을 비우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공연히 마음에 상처입지 않도록 말이다.

짧은 휴가가 끝나면 다들 일상으로 돌아간다.
햇살이 눈부신 봄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다!!^^
2017/05/05 16:00 2017/05/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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