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9/02/20 22:2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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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집에서 1년 반 정도 살고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복잡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어쨌든 지난 집을 추억하며 사진을 남긴다.
좋은 기억 한가득 갖고
앞으로 또 새롭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대하며
한걸음 내딛는다.
2019/02/20 22:21 2019/02/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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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2/09 15:08 syys
설 명절도 수월하게 지내고
연우는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
학교에서 지원이 되서 용돈 정도만 유로로 바꿔주었다.
마드리드 여행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갔단다.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과 루벤스, 렘브란트의 그림을 봤다고 감격을 전해왔다.
연우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나도 좋다.
남은 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오길 바란다.

여러 복잡한 절차들을 무사히 지나
이제 10여일 후면 이사를 한다.
1년 5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새 집에서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좀더 편리하게 살고 싶어서 무리를 했다.
연수는 올해가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고,
연우는 3학년이 되니 2, 3년 후에 대학원을 간다고 떠날 수도 있어서
앞으로 3, 4년 정도 아이들과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었다.
좋은 일도 많이 있고, 행복도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올해는 새롭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무언가를 새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게는 지금 용기과 결단이 필요했다.
앞으로 10여년 후에는 지금의 선택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늘 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남편과 딸들 덕분에
어려운 시간과 일들을 견디었다.
올 봄에는 새 집에서 새로운 행운과 기회를 맞이하고 싶다.
올해 고3인 연수도 건강하게 한 해 보내길 빈다. 
감사한 날들이다~~~^^
2019/02/09 15:08 2019/0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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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21 22:1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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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끌고다니던 책 정리를 했다.
책들도 나와 함께 싱가포르, 태국, 중국까지 다 돌고 온 것들이 많아
쌓아놓고 며칠을 버리지도 못했다.
처음 정리한 것을 헌 책방에서 가져가고,
조금은 과감해져서 두번째 무더기도 처음만큼의 양을 정리했다. 
두번째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 고물상에서 와서 실어갔다.
후련하면서도 많이 섭섭했다.
며칠은 잠자리에서도 생각나고 한권한권 아까워서 한숨도 났지만...
이제 새로운 책들, 새로운 기운으로 빈자리를 채워야 겠다.

오랜된 물건은 나와 함께 한 삶이 배어 의미가 있다.
특히 버리는 것이 잘 안 되는 나로서는 
그런 의미있는 것들을 정리하는 것이 힘들었다.
새로운 것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쉬웠다.
대부분 폐기처분 될 것이라 더욱 아깝다.
이 기회에 나도 미니멀 라이프를 해볼까도 싶다.
하지만, 아직 가진 것이 많아서 미니멀 라이프는 아직 멀었다.
마음만이라도 물질에 조금 욕심을 버려야겠다.
2019/01/21 22:14 2019/01/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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