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갈아타기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0/26 07:57 syys
한동안 부동산이 어수선해서 이참에 우리도 집을 갈아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마침 근처에 재개발 아파트도 있고 대출을 좀 많이 끼지만,
앞으로 10년 후를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듯 하여
일을 내고 말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 고민이 많다.
하나하나 해결해 가야겠지만, 그래도 생각지 못한 마음고생과 돈문제로 심란하다.
뭐든 쉽게 내것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제 내년이면 쉰인데,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다.
지나면 추억이 되겠지만,
막상 헤쳐나가려니 막막하다.
잘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며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억지로 급하게 한다고 될 일들도 아니고
일단은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겠다.
이번 큰 일을 잘 치루면,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야겠다. ㅜㅜ

연수 담임과 면담을 했는데,
연수가 성적이 많이 올랐단다.
아이들이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주니
남편과 나도 열심히 이번 일을 잘 해결해야 겠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딸들이 고맙다!!!
2018/10/26 07:57 2018/10/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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