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선물~~

진촌 diary 2020/09/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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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가을이 되어 화분정리를 했다.
지난 여름 비가 너무 많이 와서인지 창가 자리가 눅눅해서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정리대를 이용해 화분을 바닥에서 띄워 정리했다.
창가에 길게 놓았던 화분이 말끔하게 정리된 느낌이라 좋다.

추석 선물을 받았다.
샐러드 드레싱도 괜찮고, 빵도 찍어먹을 수 있는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다.
그리고 커피쿠폰 받은 것이 기한이 다 되어 사용하러 갔다가 빵도 사왔다.
일요일 아침에 가족들과 브런치 분위기를 냈다.
선물받은 소스에 빵도 찍어 먹고,
커피는 물을 더 넣어 연하게 나누어 마셨다.
소스맛이 이국적이고 새로웠다.
다음에는 샐러드를 해 먹어봐야 겠다.

엄마가 동생편에 묵과 밤을 보냈다.
추석에 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많이도 보내셨다.
점심에 묵밥을 해먹었다.
밤도 차차 쪄서 먹어야 겠다.
이제 허리가 아파서 도토리나 밤을 줍는게 쉽지 않으시단다.
엄마 연세도 있으시고, 점점 허리나 다리도 안 좋으셔서
허리를 구부리고 줍는 일이 무리가 가는 거다.
나이든 부모가 자식 위해 해줄 건
아프지 말라고 한약 지어주는 거라며
며칠 전 한약도 보내주셨었다.
내가 계속 잔기침을 하니까 걱정이 되셨었나보다.
그래도 한약을 먹으며 잔기침이 많이 잦아들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다.

가을 선물들로 많이 감사하고 기분좋다. 
모두의 염려덕분에 가을이 충만하다!!!
2020/09/27 16:34 2020/09/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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