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나들이~~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10/06 11:2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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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내려가지 못해서
10월 초에 휴일도 있고 해서 대전에 다녀왔다.
화요일에 내려갔다 금요일에 왔는데
며칠 자는 거라 오래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엄마도 금방 간다고 아쉬워 하셨다.
마침 금산인삼축제가 있어서 구경갔다가
인삼 튀김도 먹고 재미있었다.
태풍때문에 비가 하루종일 와서 아쉽긴 했지만
발마시지도 받고, 찜질도 하고, 홍삼차도 마시고...
부모님과 여러가지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
다음날은 동학사에 다녀왔다.
동학사 가는 길에 시민회관에서 아빠의 특선 작품 전시회가 있어서 관람을 했다.
늘 사진으로만 받아보다 전시된 작품을 보니 근사하고
열심히 하시는 아빠가 자랑스러웠다.
엄마는 아빠의 전시회에 처음 가보는 거라고 했다.
그동안 상을 여러번 받았지만,
엄마는 집에서만 보았던 것이다.
동학사 근처에 가서 잠깐 산책하고
브런치를 먹었다.
부모님께 색다른 느낌을 드리고 싶어 갔었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
어쩌면 이번이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는 마지막 기회일 거 같았다.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차를 처분하시라고 말씀드렸다.
부모님의 건강이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안타깝다.
그래도 부모님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2019/10/06 11:26 2019/10/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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