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이사를 한다.
해외이사는 여러번 해봤는데...
한국 이사는 처음이고, 거기에 집 수리도 하고 들어가다 보니
여러가지로 챙길게 많다.
업체도 어디가 좀더 싸고 잘할지 체크해야 하고
인터넷과 정수기, 각종 매장에 등록했던 주소도 바꿔야하고...
하나하나 할때는 정신없고 힘들더니
이제 어느정도 정해지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페인트 칠을 해서 왔다가
근처 커피숍에 들어와 있다.
저녁에 양평으로 연수를 데리러 가야해서
여기서 버티다 갈 예정이다.

처음 우리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세놨다가 팔기도 하고
계속 세만 놨는데,
이제 내집에 들어가 산다니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그동안 열심히 애써준 남편에게 고맙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끝까지 책임감있게 가족을 위해 힘써주었기에
이렇게 내집으로 들어가는 기쁜 일을 맞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집!!!
우리 집에서 또 새로운 꿈 꾸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란다.
가족들에게도 기쁜 일 많이 생기고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2017/09/08 11:01 2017/09/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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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xx 2017/09/1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포동~! 개포동~!

  2. syys@delistory.com 2017/09/21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이동으로 옮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