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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도 걸렸다~~
정시로 대학을 가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학교도 가, 나, 다 군에서 한개 밖에 선택을 못하고
그나마도 다군은 선택의 여지도 거의 없었다.
더구나 정시는 자기 점수대로 정직하게 대학을 가게 되는 것이다.
수시 학종이나 논술로 대학을 가는 아이들은 벌써 결정이 나고
정시는 12월 말 쯤에 지원하여 2월 중순까지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마지막 일주일은 온 가족이 마음 졸이며 기다렸다.
연수는 소신 지원보다 안정지원을 했음에도
한번에 안되고 추가합격까지 가야했다.
어차피 빠질 인원들이었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연수가 마음고생이 심했다.
대학 합격 소식으로 그간의 고생이 해소됐다.
연수는 중앙대 사회과학대학에 가기로 했다.
경희대는 경영학과고 중앙대는 연수가 들어가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니
아직 하고싶은 게 분명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차차 선택하는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이제 연수도 대학생이 되었으니 원하는 길을 찾아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
이제 아이들의 입시도 모두 끝나고 
큰 산은 넘어온 셈이다.
앞으로는 스스로들 잘 알아서 찾아갈테고...
이제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연수의 대학입시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연수야~~~
대학 합격 축하해!!!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
사랑해!!!!!!!^^
2020/02/14 20:01 2020/02/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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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xx 2020/03/10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후배~!
    축하해~~~!!!

  2. 배구니 2020/03/2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선배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이젠 중국이 한국보다 안전한듯...ㅎ 잘 지내지?
    연수아빠 올림...

    • Jxx 2020/04/0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후배님,
      어느 곳이 안전???
      어떤 곳이든, 가족에 품겨 있는게 제일 평안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