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06/11/04 17:28 syys
오래된 것이 편안하고 익숙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은 또다른 설렘과 자극이 된다.
이번에 홈피가 새롭게 바뀌었다.
기분도 새롭고 무엇보다 사진을 올릴 수 있어서 좋다.
조금은 고집스럽게 바꾸는 것을 주저했지만,
바뀐 것이 여러모로 더 나은 것 같다.
스스로 참 변덕스럽다.

이번 주는 바빴다. 물론 아이들 때문이지만.
화요일은 타이거 데이였다.
그래서 호랑이 색인 검정과 주황색 옷을 입어야 했다.
연우는 주황색 바지 얻어놓은 것이 있어서
내 검정색 티를 입었고,
연수는 검정 원피스에 주황색 천을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달아주고 두건을 만들어 씌웠다.
그렇게 타이거 데이는 넘어갔다.
금요일은 러이 크라통 데이였다.
태국의 명절인데 태국 전통의상을 입어야 했다.
연우는 작년에 사준 옷을 한번 더 입었고,
연수는 연우친구 옷을 빌려입었다.
연우친구의 옷이 예뻐서 연수가 참 좋아했다.
예쁘게 머리도 올리고 옷을 입혀 학교에 보냈다.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하는 연우를 꼬셔
귀엽게 두개로 말아올린 머리를 해주었는데,
다들 귀엽다고 칭찬을 해서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다.
이제 중요한 학교 행사는 끝난 셈이다.

벌써 11월.
뜨끔하다.
2006/11/04 17:28 2006/11/04 17:2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104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104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trackback/104

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trackback/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