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촌 diary'에 해당되는 글 411건

  1. 2019/04/15 syys 연수 방문~~
  2. 2019/04/05 syys 엄마의 하루
  3. 2019/03/20 syys 내 생일
  4. 2019/03/08 syys 봄 선물~~
  5. 2019/02/09 syys 이사 준비
  6. 2019/01/21 syys 책 정리
  7. 2019/01/04 syys 찐빵
  8. 2019/01/02 syys 한 학기를 마치며
  9. 2018/12/04 syys 김장을 하고...
  10. 2018/11/03 syys 돌잡이

연수 방문~~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4/15 17:06 syys
지난 금요일이 연수 생일이었는데,
시험기간이라 집에도 못오고 해서 일요일에 잠깐 위문차 갔었다.
다행히 친구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고
또 치킨 시켜서 나누어 먹었단다.
4월 모의고사를 잘 못봐서 기분이 안좋아 있었다.
가족들의 위로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같이 식사하고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왔다.
집에 올 때는 저도 같이 오고싶다고 해서 안쓰러웠다.
힘든 시간이지만,
잘 이겨내고 마무리하길 바란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면 좋은데
늘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큰 모양이다.
수능에서 한번에 그 모든 아쉬움을 만회하길 빈다.
어서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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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7:06 2019/04/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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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4/05 09:54 syys
올해 들어서부터 엄마와 나는 보이스 톡으로 통화한다.
그동안은 유선으로 통화했는데, 인터넷 전화다 보니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보이스톡을 하게 되었다.
통화음도 깨끗하고 무료다 보니 이제는 엄마가 먼저 전화를 걸 때도 있다.

며칠 전, 엄마와 통화 후 마음이 계속 무겁다.
엄마는 그날 오전에 건강검진을 하셨단다.
위내시경도 하시고 피검사도 하시면서 많이 힘이 드셨던 모양이다.
거기다 올해는 결정이 되겠지 하고 근 10년이 넘게 기다린 재개발이
아무래도 내년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모양이다.
재개발이 되면 이사갈 집까지 구해놓고 기다린지 6년이 넘었다.
그런데 경기가 좋지 못해 계속 연기되는 실정이다.
친정집은 주택이고 지어진지 오래되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
거기다 곧 재개발이 될 거라 수리도 하지 않아
나이가 드신 부모님은 겨울이 너무 추워 견디기 힘들어 하신다.
작년 가을에 바깥쪽 진단은 해갔고, 올해 집안 진단을 하기로 했던 모양인데
내년으로 미뤄진다는 소문이 도는 모양이다.
그러면 올 겨울을 또 나야하는데, 구해놓은 집으로 들어가시라고 해도
보상금 받을 때까지 집을 비워둘 수 없다고 하신다.
거기다 재개발이 되면서 집을 분양받으면 1가구 2주택이 되어
세금 문제 등이 걸리는 모양이다.
재개발 대비해서 구해놓은 집을 팔 생각도 있으신데
그 아파트도 지어진지 오래되었고, 요즘 시세도 안 좋아 고민이 많으신 모양이다.
대전에서 1가구 2주택은 서울에서 전세구할 금액도 못되는데,
괜히 부모님들 걱정만 늘은 셈이다.
부모님은 새 아파트 분양받아 들어가고 싶어 하시는데,
자꾸 지연되다 보니 연세만 높아지고 걱정이다.

아직도 집 문제로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을 보니
나도 마음이 무겁다.
재개발 기다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아보셨으면 좋겠는데,
나도 여의치 않으니 더 마음이 안 좋다.

그날 하루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드셔서
목소리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엄마를 생각하니 안타깝다.
아직도 고단한 엄마의 하루가 안쓰러워
나도 내내 마음이 무겁다.
2019/04/05 09:54 2019/04/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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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3/20 23:41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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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온 주말에 미리 생일 파티를 했다.
초가 심플하게 꽂혔다.
50세!!!
어느새 50세가 된 나의 생일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생각만큼 눈부시지 않은 날들이다.
그저 이만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겠지만...

남편에게 무선 이어폰을, 연우에게 립스틱을
연수에게는 편지를 받았다.
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이 고맙다.
올 해도 작고 행복하게 나의 생일을 맞았다.

다만 올해는 특별히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준비 중이다.
그래서 요즘 좀 바쁘기는 하지만,
이제 막바지 작업 중이라
곧 나의 생일 선물이 완성될 예정이다.
50번째 나를 위한 멋진 선물을 기대하며
미세먼지 가득한 오늘을 보낸다......
2019/03/20 23:41 2019/03/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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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선물~~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3/08 20:32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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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들을 받았다.
싱가폴 제니퍼한테서 평창 올림픽 기념권이 도착했다.
작년에 왔을 때 나에게 살 수 있냐고 부탁을 했는데,
그때는 올림픽도 지났고 너무 비싸져서 사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게 외국에서 오히려 한국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었단다.
연우, 연수에게 선물로 하나씩 보내왔다.
우리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던 기념권을 받으니 고마웠다.
늘 오늘에 매여 정신없이 사는데, 이렇게 챙겨주어 감사하다.

태어나서 립스틱 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립스틱도 가장 많이 갖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중국어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이 면세점에 근무하시면서 
나와 연우를 위해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보내준 것이다.
다행이도 어울리는 색깔이 달라서 반 씩 나누어 쓰기로 했다.
선생님이 우리 취향을 잘 아셔서 어울릴 만한 색들로 보내주셔서
요즘 하나씩 골고루 발라보고 있다.
화장품 쌤플과 앙증맞은 향수도 있었다.
향수는 봄이랑 어울리는 향이라 수업갈 때 은은하게 뿌리고 다녀야 겠다.
무엇보다도 잊지않고 연락해 주고, 선물도 보내주는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기분이 좋다.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고마운 선물들을 받고
아무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거 같다.
그만큼 나도 주변을 살피고 나누며 살아야 겠다.
감사한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
2019/03/08 20:32 2019/03/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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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2/09 15:08 syys
설 명절도 수월하게 지내고
연우는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
학교에서 지원이 되서 용돈 정도만 유로로 바꿔주었다.
마드리드 여행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갔단다.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과 루벤스, 렘브란트의 그림을 봤다고 감격을 전해왔다.
연우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나도 좋다.
남은 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오길 바란다.

여러 복잡한 절차들을 무사히 지나
이제 10여일 후면 이사를 한다.
1년 5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새 집에서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좀더 편리하게 살고 싶어서 무리를 했다.
연수는 올해가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고,
연우는 3학년이 되니 2, 3년 후에 대학원을 간다고 떠날 수도 있어서
앞으로 3, 4년 정도 아이들과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었다.
좋은 일도 많이 있고, 행복도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올해는 새롭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무언가를 새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게는 지금 용기과 결단이 필요했다.
앞으로 10여년 후에는 지금의 선택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늘 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남편과 딸들 덕분에
어려운 시간과 일들을 견디었다.
올 봄에는 새 집에서 새로운 행운과 기회를 맞이하고 싶다.
올해 고3인 연수도 건강하게 한 해 보내길 빈다. 
감사한 날들이다~~~^^
2019/02/09 15:08 2019/0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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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21 22:14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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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끌고다니던 책 정리를 했다.
책들도 나와 함께 싱가포르, 태국, 중국까지 다 돌고 온 것들이 많아
쌓아놓고 며칠을 버리지도 못했다.
처음 정리한 것을 헌 책방에서 가져가고,
조금은 과감해져서 두번째 무더기도 처음만큼의 양을 정리했다. 
두번째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 고물상에서 와서 실어갔다.
후련하면서도 많이 섭섭했다.
며칠은 잠자리에서도 생각나고 한권한권 아까워서 한숨도 났지만...
이제 새로운 책들, 새로운 기운으로 빈자리를 채워야 겠다.

오랜된 물건은 나와 함께 한 삶이 배어 의미가 있다.
특히 버리는 것이 잘 안 되는 나로서는 
그런 의미있는 것들을 정리하는 것이 힘들었다.
새로운 것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쉬웠다.
대부분 폐기처분 될 것이라 더욱 아깝다.
이 기회에 나도 미니멀 라이프를 해볼까도 싶다.
하지만, 아직 가진 것이 많아서 미니멀 라이프는 아직 멀었다.
마음만이라도 물질에 조금 욕심을 버려야겠다.
2019/01/21 22:14 2019/01/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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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04 23:2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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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보험 때문에 담당하시는 분이 해마다 선물을 보내주신다.
올해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밤늦게 찐빵이 도착했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작은 박스 가득 찐빵이 먹음직스럽게 들어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4개를 쪄서 한 개씩 먹었다.
늘 이렇게 마음 써 주셔서 고맙다.
때때로 생활 용품도 보내주시고,
명절 즈음에는 사은품도 챙겨주셔서
그 마음이 감사하다.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게 해 주셨다.
이제는 그 분도 연세가 많으신데,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란다.
당분간 찐빵 먹을 때마다 행복할 것이다!!!^^
2019/01/04 23:29 2019/01/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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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치며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02 15:10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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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치며 아이들이 성적표를 가져왔다.
연우는 전과목 A를 받았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이다. 
기말고사는 학교 근처 숙소에서 지내며 시험을 보았는데,
다행히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잘 나왔다.

연수도 지난 중간고사 보다 성적이 올랐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가장 잘 보았다고 한다.
거기에 또 친구들이 뽑아주는 모범상과 영어말하기 대회 대상까지
너무나 대견한 학기를 보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해주어 감사하다.
나도 이번 학기 무사히 학생들 성적처리하고
학기를 마무리 했다.
방학 동안도 건강하게 계획한 대로 보내고 싶다.
연수는 고3이라 공부할 것들이 많아 시간이 빠듯하다.
건강 조심하고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
연우는 계절학기 듣고, 학교에서 지원해주어 스페인 여행을 간다.
그러면 겨울 방학이 끝날 것이다.
나도 다음 학기 가르칠 과목들 준비하고
학위논문 다듬어서 책 출판하며
이번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도 가족들 모두 잘 보내서 행복하다.
내년은 올해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를 바란다.
2019/01/02 15:10 2019/01/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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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하고...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2/04 12:51 syys
올해도 부모님께서 다 준비해놓은
김장하기에 손만 하나 보태었다.
그래도 힘들다고 투덜거리며...
금요일에는 절인 배추를 씻고 배추 속을 썰어 준비하고
토요일 오전에 2시간 정도 버무렸다.
이전에 비하면 양도 많이 줄었다.
엄마 친구분들이 3분, 외숙모와 친구분, 나 올케, 엄마.
아빠, 외삼촌, 동생들 둘.
총 12명이 하니 금방 끝나서 11시 경에 점심을 먹고 
일찍 끝냈다.

오후에는 친정 동네에는 아직 있는 오래된 목욕탕에 갔었다.
목욕탕에 간지 10년도 더 되었다.
원래 번거로워서 목욕탕을 좋아하지 않는데,
엄마 혼자 가시는 게 그래서 따라갔다.
오래된 목욕탕 답게 낡고 어수선했고
사람들도 모두 나이 지긋한 분들 뿐이었다.
엄마랑 때도 밀고 오랜만에 깨끗한(?) 몸이 되었다.

일요일에는 엄마가 모임이 있어 일찍 나가시고
아침 식사 후 아빠와 믹스커피를 마셨다.
믹스커피도 참 오랜만에 마셨다.
난 카페인에 예민해서 평소에는 커피만 한 스푼 넣어
연하게 마시는 편인데,
오랜만에 아빠랑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다.
마시며 많은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며
달달한 커피 한잔 하는 시간이 좋았다.

부모님 덕분에 늘 내 삶은 풍요롭다.
해가 갈수록 건강이 염려되면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
짧지만 할 건 다 한 대전 나들이였다.

몇년 전에 남편도 같이 김장하면서 찍은 사진을 찾았다.
배추 속 양을 보니, 그때는 이번보다 김장을 더 많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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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2:51 2018/12/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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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8/11/03 15:25 syys
문득 아이들이 돌 때 무엇을 잡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쌀과 연필인데, 누가 쌀을 잡고 누가 연필을 잡았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홈피나 옛날 기록을 찾아봤는데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연수가 집에 와서 물어봤더니...
"언니는 연필, 나는 쌀이야." 했다.
연우가 연필을 잡고, 연수가 쌀을 잡았나 보다.
자꾸 예전 기억이 잘 생각이 안 난다.
혹시나 나중에 또 이럴까봐 이렇게 기록을 남겨둔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 것을 기억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해두는 게 좋으니까.

어느새 훌쩍 커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대화도 통하는 나이가 된 아이들이 신기하다.
아빠, 엄마를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게 느껴져서
고마울 뿐이다.
하루하루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다.
좋은 기억을 많이 남겨두어
나중에 하나씩 꺼내보며 추억하고 싶다.
쏜살같은 시간이 야속하다.

우리 부모님도 이런 마음이시겠지...
이번 주에는 단감과 고구마 2박스가 왔다.
집 감나무에서 딴 감과 농사지은 고구마다.
요즘 열심히 깎아먹고, 쪄먹으며
자식들에게 보내려고 애쓰신
아빠, 엄마의 마음을 푸근하게 느끼며 행복해 하는 중이다.
아빠, 엄마 같은 부모님이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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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15:25 2018/11/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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