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13/08/12 syys 서유럽 박물관, 미술관 기행
  2. 2013/04/21 syys 연우의 "장학증서"
  3. 2013/03/18 syys 연우 임명장
  4. 2013/02/17 syys 연우의 포토샵 작품
  5. 2013/01/30 syys 연우가 그린 그림
  6. 2012/12/27 syys 연우의 외고프로그램 완료 1
  7. 2011/02/16 syys 연우 졸업식
  8. 2011/01/25 syys I got a phone!
  9. 2010/10/13 syys 연우가 그린 점판화
  10. 2010/10/01 syys 수학여행???

7 16일부터 25일까지, 9 10일 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영국,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까지 총 5개국을 가보았는데
,
여행 중 4개의 박물관, 미술관을 관람하였다.


1. 대영박물관

 

영국에서는 대영박물관을 갔었다. 대영박물관은 외형부터가 독특했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 만들어 영국 시내 한복판인데도 그리스에 와있는 듯 했다
.
대영박물관에서는 파르테논의 유물과 이집트의 유물, 이렇게 두 개의 전시를 관람하게 되었다
.
처음에는 이집트 전시관을 보았다
.
다양한 파라오의 두상과 미라를 담은 석관과 각종 유물 등을 많이 볼 수 있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품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처음으로 해독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로제타 스톤이었다
.
생각했던 것보다는 돌의 크기가 작아, 어떻게 그렇게 세밀하게 문자를
빼곡하게 조각할 수 있었는지 놀라웠다
.
흥미롭게 보았던 또 다른 전시는 이집트의 미라 전시였는데, 미라를 만드는 과정과
넣었던 유품 등을 통해 다른 문화의 풍습과 정신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고
,
실제 미라를 보았을 때 옛날 기술로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사람을 보존할 수 있는지
,
고대 이집트인들의 과학 발달 수준에 놀랐다
.
그 다음에는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에서 나온 유물들의 전시를 보았다
.
전시실의 내부는 파르테논과 똑같이 만들어져 더욱 실감이 났다
.
그리스 신화를 그리는 섬세한 부조부터 신들의 모습을 나타낸 대리석 조각상까지
,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2. 바티칸 미술관

 

바티칸시국에서는 바티칸 미술관을 관람하였다.
벽에 걸려있는 수많은 작품들도 멋있었지만, 가장 멋있다고 느낀 것은 바로 천정이었다.
벽의 그림들 못지 않게 섬세한 그림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는 천정은 정말 예뻤다.
바티칸 미술관에서는 정말 세계적인 작품 넷을 보았는데,
미켈란젤로가 영감을 얻게끔 한 유명한 <벨베데르의 토르소>,
시스티나 성당에서의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그리고 베드로 성당에서의 <피에타>를 보았다.
특히 <최후의 심판>은 시스티나 성당의 한쪽 벽면을 완전히 차지하고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웅장했다.
어떻게 그렇게 커다란 그림을 벽에 그릴 수 있었는지 놀라웠다.
<
피에타> 역시 예수를 품에 안고 내려다보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너무나도 아름답고 생생하게 조각해 놓아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시스티나 성당은 교황을 선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서는 예의를 갖추어 조용히 관람해야 했다.
복장 규율도 엄격했다.
사진촬영도 금지해 놓아 그 순간을 담을 수 없던 것이 아쉽긴 하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대작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3. 로댕 박물관

 

프랑스에서는 로댕 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을 가보았다.
로댕 박물관은 정원과 실내 전시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정원에서 평소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지옥의 문을 볼 수 있었다.
미술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작품인지라 많이 기대했었는데, 예상을 뛰어넘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고 예술적이었다.
지옥의 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한 가지 놀란 것이 있었다.
미술책에서 보았을 때는 크기가 매우 클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다.
그래도 참 멋있었다. 전문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어 냈을까, 생각이 들었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예술가라고 느꼈다.
널리 알려진 <생각하는 사람>이 지옥의 문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 외에도 <칼레의 시민>과 같은 멋있는 작품들을 여러 개 보았다.

  

4. 루브르 박물관

 

유럽에서 본 박물관들 모두 정말 멋있었지만,
내가 제일 감명 깊게 관람한 박물관은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본래 궁전이었으나, 그 안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들도 아름다웠지만, 내부 건물 구조와 장식들도 작품 못지않게 화려했다.
처음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리 피라미드가
광장 장식용 건축물인줄 알았는데,
지하부터 전시관으로 이어지는 박물관의 입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특했다.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에는 각각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같은 듯 다른 그림,
<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있어 서로 비교해보기도 했고,
루브르에서 가장 큰 작품인 베로네세의 <가나의 결혼식> 이외에 
미술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실제로 보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세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3대 작품으로 꼽히는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였다.
특히 개인적으로 유럽에 오기 전부터 꼭 한번 보고 싶은 작품인
모나리자를 봤을 때의 여운이 가장 많이 남았다.
모나리자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작품이어서 놀랐다.
대한민국 돈으로 4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가치의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모나리자의 또 다른 명칭은 "라 조콘다" (La Joconde) 라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역시 루브르에서 제일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앞에서 몰려있는 사람들도
다른 작품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비록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맨 앞에서 잠깐이나마 명화 중의 명화를
내 두 눈으로 직접 감상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느낀 점

 

열흘 동안의 유럽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열흘이라는 시간이 훌쩍 날아가버릴 만큼 진짜 재미있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이런 세계적인 문화재들, 명화들, 작품들, 그리고 유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동이 컸고,
평생 여운이 가시지 않을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대부분 옛날의 궁전이나 건물의 내부만을 개조하여 꾸민 것이라
공사하는 곳도 많아 다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공사를 다 마친 후에,
조금 더 여유롭게 보지 못한 부분들까지 완벽히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3/08/12 19:51 2013/08/12 19:5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909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9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04/21 10:17 2013/04/21 10:1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892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892

연우 임명장

연우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3/03/18 20:07 syys
연우 담임선생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연우담임 : 연우 어머니시죠?
나 -.-;; : 예
연우담임 : 학교순찰대 해주신다는 분이 없어서요...
나 -.-;; : (불길한 예감에) 선생님 전 명예교사 신청 했는데요.
             그리고 순찰대는 1학년 엄마들이 해주는 거거든요.
연우담임 : 그렇긴한데,, 각반에서 지원자(?) 정하라고 해서,
              아무래도 반장 어머니께서 해주셨으면 해서요.
나 -.-;; :(옆에 있던 연우에게 발차기를 하며)
              아, 그렇게 하세요, 그럼.
연우담임 : 감사합니다~.
             (연우는 차이고도 신나게 웃었다.  ㅠ.ㅠ)
* 참고로 연우담임은 이번에 새로 전근 온 선생님이라, 학교 분위기를 잘 모르신다.
   내가 순찰대까지 해야되다니... 괴롭다!!!

그러더니 저는 반장에 학력향상부장??? 올해는 밥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감투를 몇개나 쓴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03/18 20:07 2013/03/18 20:0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885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88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필로 스케치 후 컴터로 스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켄된 사진을 포토샾으로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필로 스케치 후 컴터로 스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켄된 사진을 포토샾으로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필로 스케치 후 컴터로 스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켄된 사진을 포토샾으로 완성

2013/02/17 16:35 2013/02/17 16:3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882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88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01/30 11:12 2013/01/30 11:1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881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881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간의 대장정...
외고 영어수업이 끝났다.
마지막에 상까지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어 대견하다.
학교 공부와 병행하느라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나니 시원 섭섭하단다.^^
암튼 좋은 경험이었다.

2012/12/27 10:19 2012/12/27 10:1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874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874

연우 졸업식

연우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1/02/16 18:04 syy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연우.
졸업식에서 연우는 수원시장 상을 받았다.
우린 학교 강당에서 졸업식 행사에 참여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졸업식을 보며
졸업식 행사를 대신한다.
강당에서의 졸업식이 끝나고
교실로 가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으며 졸업식 행사를 마쳤다.
열심히 잘 해서 큰 상을 받은 연우가 자랑스럽다.^^
2011/02/16 18:04 2011/02/16 18:0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744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744

I got a phone!

연우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1/01/25 20:41 syys

Tuesday, Jan. 25th, 2011

  It's been exactly two days since I got my new phone. I still can't believe it- I'm so happy! It's a pink-and-white beauty, and I absolutely love it! It's so pretty, and it's my first phone! I got it yesterday. I've been so hooked on to it, and exploring its abilities. And I just can't believe it. I GOT MY PHONE!!!!!!!!!!
  I can't do anything right now but blubber about how much I love my phone. I really do love it. It's a folder, because I really don't like smart phones that much so I got a folder. It's awesome. I can't believe I'm saying this AGAIN, that it's awesome etc. But it's true, and I don't have anything else to say about it. Not to brag or anything, but it really is awesome. I'm so happy & proud of it.
  I know it's a pretty short entry, but other than me getting my phone, there wasn't anything special or terrifically significant that went on, so I'll just stop here. Besides, it'll get pretty boring if I drone on and on and on about my awesome phone. ;)

2011/01/25 20:41 2011/01/25 20:4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742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7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폴 시냐크의 점판화 (우물가의 여인들)을 연우가 따라 그려보았다.
4절지에 면봉을 이용해 찍어 완성했다.
스스로 잘 그렸다고 엄청 자부하고 있다. ㅋㅋㅋ
2010/10/13 21:51 2010/10/13 21:5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720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720

수학여행???

연우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0/10/01 20:06 syys

2010년 10원 1일 맑음

     드디어 혹독한 1박2일 수학여행에서 돌아왔다. 집이 이렇게 반가울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
     수학여행의 기대에 들떠있었다. 적어도 그 전날까지는. 초등학교 마지막 추억에 영원히 남아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절대로 기억에 두고 싶진 않다.
     도착하자마자 하루종일 역사유적지를 돌아다니며 관광을 했다. 처음에는 사회책에서만 보았던 정림사지 5층 석탑, 무령왕름 등을 보는 것이 마냥 신기했다. 그런데 무령왕릉은 1997년부터 출입금지라고 되 있어서 왕릉 안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고, 날씨도 영 기분을 따라주질 않았다. 궁남지에 도착했을 때는 1분이라도 빨리 숙소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숙소는 내가 기대했던 곳이 아니었다. 전혀. 유스호스텔은 마음에 들었는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강당에 가서 한 30분 동안 예절에 관한 연설을 들어야 했다. 떠드는 애들 때문에 기합까지 받아야 했고. 그리고 우리 방 인원 수가 9명이나 되는데 방은 우리 부엌만했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야 했는데, 이불도 하나 모자랐다.
     그래도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시간은 훌륭했다. 잠시나마 무섭던 수학여행 담당 지도자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진행을 하셨고, 한바탕 웃을 수 있었다. 그런데 8시에 자는 나에겐 10시 반이라는 취침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ㅠ.ㅠ
     그 다음날에는 아침을 먹고 양치하려는데 갑자기 여자 담당 선생님께서 집합하라고 하셨다. 안개끼고 입김나오는 추운 아침에 체조도 아닌 체조를 하고 쌤들이 계속 스파르타 식으로 우리를 다루셨다. 군대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이제 알 것 같다.  그저께 밤에는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었다. 우리반 꼬꼬마 남자애랑 한집에 사는 애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ㅋㅋㅋㅋㅋ) 의 비명소리였다. 여자들 방으로 올라오려다가 감시 선생님한테 걸린 것이었다. 나중에 내 앞에 앉는 남자애한테 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6학년 남자애들이 12시에 40분 동안 기합을 받아서 새벽 2시 에 잤다고 했다. 어이가 없었다. 그러게 왜 여자애들 방으로 올라오려고 애초에 시도를 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수학여행은 안 좋은 체험이었다.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깨달은 것 한가지: "군대는 절대로 가지 말라!"이다. 아, 그리고 사람은 1박2일동안 스파르타 식으로 기합받으면서 돌아다니면 육체적(맨날 앚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버텨내질 못한다. 나의 경험상 그렇게 느껴졌다.

2010/10/01 20:06 2010/10/01 20:0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yys.delistory.com/rss/response/716

댓글+트랙백 ATOM :: http://syys.delistory.com/atom/response/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