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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12 코로나 블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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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나들이가 여의치 않은 가을...
아쉽게나마 올림픽 공원을 가봤다.
학교 도서관 간다고 나섰던 딸들은 토요일이라 단대도서관이 문을 닫아
집 앞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가을가을하게 차려입은 옷이 무색하게 바로 귀가했다.
나는 남편과 올림픽 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넓은 공원 구석구석 가을이 스며들어 있었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산책도 하고, 자전거를 탔다.
하늘 높고 푸른 가을인데
마음은 뭔가 텅 빈 듯 아쉽다.

거의 집 안에서 생활하니 살도 쪘다.
하루종일 앉아 있고, 먹고, 움직임은 줄으니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살이 찌니 다행인건지 체력이 좋아졌다.
예전같으면 오후에는 지쳐서 비몽사몽이었는데,
요즘은 오전, 오후 수업을 하고도 청소하고, 저녁준비도 한다.
엄마가 해 준 한약이 제대로 약발을 받나보다.
운동도 틈틈히 하며 체력도 키우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마음 잘 다스리며
행복하게 생활해야지!!!
코로나 블루는
푸른 가을하늘에 던져버려야 겠다~~^^
2020/10/12 01:06 2020/10/12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