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19/06 | 4 ARTICLE FOUND

  1. 2019/06/30 연우의 일본 여행
  2. 2019/06/29 속초행
  3. 2019/06/26 요즘
  4. 2019/06/12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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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23:32 2019/06/30 23:32

속초행

진촌 diary 2019/06/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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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도 일본 여행을 가서 없고
연수도 기말고사 준비로 주말에 안 와서
남편과 속초에 다녀왔다.
바다도 실컷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짧게나마 산책도 하고...
바닷가에 앉아 있는게 마치 꿈 같았다.
아웅다웅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었는데
조금은 그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었다.
야무지게 맞닿은 수평선처럼
나도 의연해져야 겠다.
잠시나마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2019/06/29 22:46 2019/06/29 22:46

요즘

진촌 diary 2019/06/26 10:22
올 상반기는 유난히 일이 많았다.
그동안 살면서 몇 년에 한번 일어날 일들을
모두 한꺼번에 겪었다.
원래 힘든 일들은 한꺼번에 몰려온다더니
꼭 그런 셈이다.
결국엔 내가 벌인 일들이지만
이사부터 강의, 책출판, 그리고......

나이탓인가?
이제 복잡한 일들이 성가시고 지친다.
예전에는 방법을 생각해서 착착 해결했던 것들이
이제는 막막하다는 느낌부터 든다.
물론 예전에 비해 일들이 경제적으로나 부피적으로도
상당히 커지기는 했다.
살아온 무게만큼이나
벌어지는 일들도 무겁고 중요해진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감당해야 할 부담이 커져서 
더욱 힘들어지기도 했다.

다행히도 남편 덕분에 큰 일들은 마무리가 되는 중이다.
남감한 일들 앞에서 화내거나 탓하지 않고
같이 힘을 모아주는 덕분에 내가 많이 의지가 된다.
큰 일들을 같이 겪으며 시간이 쌓여
부부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는 모양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잘 감당할 만큼만 
소소한 일들이 있길 바란다.
그리고
하반기는 무탈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기도한다.
2019/06/26 10:22 2019/06/26 10:22

난꽃

Photo story 2019/06/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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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난이 꽃이 떨어지고
겨울을 나더니 다시 봉오리가 맺히고 꽃을 터트렸다.
원래 5개의 봉오리였는데, 마지막 것은 영양이 부족해서인지
맨 위에서 크지도 못하고 말라버렸다.
나머지는 차례로  꽃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화분에서는 초록색 꽃이 피었다.
녹색의 잎과 초록색 꽃이 예쁘게 조화를 이룬다.
신기하다!!!
2019/06/12 20:48 2019/06/12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