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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9 syys 연우랑 카페 나들이
연우랑 잠실 롯데월드 근처 카페에 갔었다.
케익이 맛있다는 카페가 있어서 바람도 쏘이고 책도 볼겸 나들이를 갔다.
집에 있으면 집중하기도 힘들고,
연우가 방학 동안 서울 구경 다닐 겸 나들이를 계획했었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매우나쁨이고 장도 봐야 해서
가까운 잠실로 행선지를 바꿨다.
요즘은 카페들이 어디나 케익이 맛있다.
맛없다고 소문나면 손님들이 가질 안으니 좀 비싸더라도
맛있는 케익을 갖다놓는다.
책보려고 갔는데, 케익 먹으며 실컷 수다떨다 막판에 책 조금 보고 왔다.
이제 연우가 커서 대화가 되고, 수다도 맘 놓고 떨 수 있어서 좋다.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요즘의 소소한 행복이 소중하고 좋다.
남편은 바쁘다고 입이 다 부르텄는데,
나는 적당히 차가운 겨울을 즐기고 있다.
시간은 아쉽게 지나가고...
조금씩 채워지는 작은 기쁨들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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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21:31 2018/0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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