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04 23:29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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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보험 때문에 담당하시는 분이 해마다 선물을 보내주신다.
올해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밤늦게 찐빵이 도착했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작은 박스 가득 찐빵이 먹음직스럽게 들어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4개를 쪄서 한 개씩 먹었다.
늘 이렇게 마음 써 주셔서 고맙다.
때때로 생활 용품도 보내주시고,
명절 즈음에는 사은품도 챙겨주셔서
그 마음이 감사하다.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게 해 주셨다.
이제는 그 분도 연세가 많으신데,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란다.
당분간 찐빵 먹을 때마다 행복할 것이다!!!^^
2019/01/04 23:29 2019/01/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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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치며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9/01/02 15:10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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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치며 아이들이 성적표를 가져왔다.
연우는 전과목 A를 받았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이다. 
기말고사는 학교 근처 숙소에서 지내며 시험을 보았는데,
다행히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잘 나왔다.

연수도 지난 중간고사 보다 성적이 올랐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가장 잘 보았다고 한다.
거기에 또 친구들이 뽑아주는 모범상과 영어말하기 대회 대상까지
너무나 대견한 학기를 보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해주어 감사하다.
나도 이번 학기 무사히 학생들 성적처리하고
학기를 마무리 했다.
방학 동안도 건강하게 계획한 대로 보내고 싶다.
연수는 고3이라 공부할 것들이 많아 시간이 빠듯하다.
건강 조심하고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
연우는 계절학기 듣고, 학교에서 지원해주어 스페인 여행을 간다.
그러면 겨울 방학이 끝날 것이다.
나도 다음 학기 가르칠 과목들 준비하고
학위논문 다듬어서 책 출판하며
이번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도 가족들 모두 잘 보내서 행복하다.
내년은 올해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를 바란다.
2019/01/02 15:10 2019/01/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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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Photo story RSS Icon ATOM Icon 2018/12/24 23:46 s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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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도 안나고
연수는 학교에 있고
연우는 학교에 갔다 과외하고 오면 밤 10시다.
샌드위치 데이라 쉬는 남편과 풍물시장에 다녀왔다.
월요일이라 시장 안은 한산했다.
점심으로 순두부찌개와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싼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했다.
시장 안은 다양한 물건들이 많았고
옛 시장의 모습을 재현한 곳도 있었다.
평일이라 야외 시장은 서지 않아서
건물 안을 두바뀌 돌며 꼼꼼하게 둘러보고 집에 왔다.
한번 쯤 구경해볼만한 곳이었다.
재미있었다.^^
2018/12/24 23:46 2018/12/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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