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3차에 걸친 논문 심사를 마치고
논문을 마무리 했다.
인쇄본 나온 것도 다 돌리고 이제 과정을 완전히 끝낸 셈이다.
조금은 허탈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8월에 졸업장만 받아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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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휴식도 할 겸 2박 3일로 여행도 다녀왔다.
바닷가에서 차 마시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가 혼자 기숙사에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방학 동안 연수에게 좀더 신경 써주고
9월에 서울로 이사하면
연수학교가 더 가까워져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을거다.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다시 하고싶은 일을 차근차근 찾아볼 예정이다.
하반기는 이사도 하고
논문에서 빠진 부분 마무리해서
책으로 내볼 생각이다.
일단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준비해나가야 겠다.
2017년은 내게 새로운 삶을 위한 의미있는 한해이다.
남은 시간도 충실하게 보내야겠다.
2017/07/28 13:09 2017/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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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심사에서 제대로 털렸다.
마음을 못비웠나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내색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저녁 대충먹고 쓰러져 잤다.
힘들었는지 갑자기 어지러움증이 나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늘은 가서 서론부터 수정하기 시작했다.
일단 3차 심사 날짜가 잡혔으니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이다.
빨리 끝내고 학교쪽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다 접어두고 일단 마무리에 집중해야겠다.
잘 해내자!!!ㅜㅜ 
2017/05/31 21:07 2017/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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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생일~~ㅜㅜ

진촌 diary RSS Icon ATOM Icon 2017/05/30 08:59 syys
지난 금요일에 서울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연우를 만나 같이 집에 왔다.
점심에 만났을 때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결국 집에 와서 병원 데리고 가고...
죽 끓여주고...
밤새 설사 하고 아파서
다음 날 다시 병원 가고...
토요일은 연우의 생일 날이었는데...
죽먹느라 생일 축하도 못하고 넘어갔다.
며칠 밤샘 했다더니
아마도 몸살이 심하게 났던 모양이다.
앞으로 기말 고사 기간이라 마지막 과제가 몰리는 모양인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바쁜 모양이다.
거기다 워낙 열심히 해서 잠도 못자고
기숙사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어서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저는 살 빠졌다고 좋아하지만, 운동도 안하고
아무래도 건강에 무리가 올까 걱정이다.

연수는 아픈 건 한고비 넘겼나 보다.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새벽 타임까지 공부를 하고 있단다.
잠도 부족하고, 힘이 들텐데...
안쓰럽다...

오늘오후에 논문 2차 심사를 받는다.
은근 걱정도 되지만,
잘 넘어가길 바란다.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
2017/05/30 08:59 2017/05/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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